제목에 비해 내용은 다소 처지지만 부동산 서적 중에서는 그래도 무난한 수준의 책이다. 별 셋에서 넷 정도 수준. 저자의 경험에 기초한 내용을 풀었기 때문에 사실적인 내용인 점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