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자도 하루아침에 사십이 되진 않는다. 삼십대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 삼십에는 방황은 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는 것이 문제가 된다. -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 미키루크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여유있는 오늘
풍요로운 내일
난 여자가 궁금하다
눈부신 태양 아래 해변에서 이 책을 읽고 싶다

마이페이퍼

스타일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부자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재미있는 플라시보님의 글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진지한 죠수아님의 글(퍼옴)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독서노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ｌ마이리뷰

댓글(0)

미키루크 (이메일 보내기) l 2009-04-08 22:52

https://blog.aladin.co.kr/ace/2774526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 말의 권위자 다카시가 들여다본 일본 소설 속 사랑 언어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윤정 옮김 / 글담출판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와 제목은 멋지지만 내용은 좀 유치하지 않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ce/2774526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