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사랑, 꿈, 목표, 열정, 풍요를 꿈꾸는 30대 남자의 독서 리스트
 |
직장인일 때 읽으면 좋은 책. 창업을 할 때 읽으면 더 좋은 책.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질 때 읽으면 힘이 되는책. 구본형 씨의 다른 책들은 다들 비슷해서 나머지는 추천하기가 좀... |
 |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읽어할 책.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사장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시간관리에 관한 최고의 책! |
 |
중간에는 조금 지루하지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 긴급한 것과 소중한 것의 차이를 아는가? 그 차이를 안다면 미래가 바뀔 지도 모른다. |
 |
위대한 기업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책. 철저한 통계와 분석이 신뢰감을 더 준다. |
 |
1권을 읽고 단숨에 2, 3권을 사 버리게 만든 책. 다른 책에 비해 얇고, 웃기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좀 많다. 톰 피터스를 다시 보게 만든 최신작. |
 |
폴 오스터의 대표작 세트. 한정판. 양장노트의 꾐에 빠져 3권을 한꺼번에 샀다. <빵굽는 타자기> 재미있다. <달의 궁전> 더 재미있다.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시나리오 형식이라 낯설었지만 3권 중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요즘 뜨는 작가 폴 오스터의 진면목이 담긴 책. |
 |
재미있는 ’글쓰기’ 책이다. 스티븐 킹이 썼다는 게 더 흥미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