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의 '죽음준비학교' - 삶의 소풍을 즐기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유경 지음 / 궁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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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삶을 돌아보기 위해서라도 죽음 준비 학교는 필요하다. 꼭 나이가 들어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책 집필과 편집 면에서 글의 방향을 다르게 설정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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