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 자기 스스로가 적일 때 혁명적 미래는 가장 밝다(체 게바라)-169쪽
행복한 혁명가쿠바를 떠날 때 누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당신은 씨를 뿌리고도열매를 따먹을 줄 모르는바보 같은 혁명가"라고...내가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그 열매는 이미 내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난 아직씨를 뿌려야 할 곳들이 많다.그래서난 더욱 행복한 혁명가"라고... -169-1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