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백조, 춤추는 빌리가 좋다.
아들을 위해 현실과 타협하는 아버지를 보며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일까 생각하게한다.
그리고 부모이기 이전에, 나는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