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할 때, 흔들릴 때, 외로울 때 읽게 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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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마지막권. 앞 권들도 읽어보고 싶게 한다. 이 말씀을 끝으로 10년을 채우고 스위스로 떠나셨다. 삶이 말씀을 따르는 것에 대한 존경스러움... |
|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필립 얀시 지음, 김동완 옮김 / 요단출판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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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미진진(?)하여 하룻밤새 다 읽어버렸다. 잘 나가던 경영인에서 목사가 되기까지...섬세한 손길을 느낄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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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연설가라는 생각이 든다. 실린 글들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크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굴하지 않고 나아간 모습이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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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 관심이 있어 가끔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나열되어있는 증세, 사례들에 지레 눌려 책을 놓아 버린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해결중심. 모든 문제는 해결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읽기가 즐겁고 나 자신에게까지 희망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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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들은 것 같아 괜히 가까이 하진 않게 되던 복음서.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을 생생하게 듣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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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아침 6시에 기상하게 되었다. 아침형 인간을 읽고는 작심 삼일 이었는데. 현재 삼개월은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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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목적이 필요하다. 그것을 회복 시켜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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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 가...10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양육방법을 안내한다. 제목에서처럼 다소 엄격한 교육법이라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