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전기류를 싫어했었지만 살다보니 남들의 지혜가 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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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생겼다. 나 하나의 선택도 이 환경에 영향력이 있음을...좋은 책이라 리뷰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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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렇게 젊은 나이에 비폭력 운동을 이끈 것이 놀랍다. 그런데 왜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폭력에 희생되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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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직접 쓴 글이어 그의 삶과 사상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매우 겸손한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전을 더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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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의 저자. 그의 이야기 보다는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그를 지원해준 엠네스티 회원들의 이야기.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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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 관한 내용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모습이 자녀들에게 본이 되고 그래서 그들도 그렇게 살아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