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편





아무리 자신이 이상해도

그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누굴까


언제나 자신을 편들어 줄 사람은

많지 않아

단 한사람만 있어도

기적이야


늘 네 편이 되어주는

한사람 있어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 부럽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괜찮기를


괜찮다

괜찮다

난 괜찮다

너 스스로 말해 봐


언제나 네 편은

바로 너 자신이야

나도 그러고 싶어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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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25-12-12 2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내편은 나이고 자신이지요.
나를 잘 아는 사람도 나 자신이고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희선님.^^

희선 2025-12-14 17:20   좋아요 0 | URL
자신이 늘 자기 편이어야 할 텐데, 그러지 않을 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때 다시 생각하면 좋겠네요 자신이 자기 편이다고...

주말이 가고는 추워지겠습니다 오늘도 춥군요 모나리자 님 감기 조심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5-12-12 2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거나 친구이거나, 단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서 무언가 하기 어렵고, 또 자신과도 그렇게 가깝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따뜻한 말을 해주는 분들께 감사하게 됩니다. 자신과 가깝고 좋은 사이가 되는 건 좋은 일이예요.
희선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5-12-14 17:22   좋아요 1 | URL
잘 지내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괜찮은 거겠지요 친구가 많지 않아도 괜찮기는 하죠 얼마 안 된다 해도 좋은 사이로 지낸다면, 그렇게 지내기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과 잘 지내야 다른 사람하고도 잘 지낸다고도 하는군요 자신이 자신을 괜찮게 여기면 좋겠지요 저도 잘 못하는 거지만...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