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쳐도 안 되고
모자라도 안 되지만,
전 늘 모자라요
저 혼자만 알면 안 되겠지요
미안해요
말이 모자라서
비울 곳과
채울 곳
잘 구별해야겠지요
앞으로도 말이 모자랄 때 있겠지만,
그대로 봐주세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