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가벼운 몸짓

때론 휘몰아치기도 하지

바람과 함께

 

네가 오면 온 세상은 하얗게 뒤덮이고,

멀리서 보면 따스할 것 같지만

가까이 가면 차가울 거야

 

그래도 네 마음은 따듯하겠지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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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7 0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름에 읽는 겨울 글 좋네요. 눈 오던 날 정말 좋아요 ^^

희선 2021-07-28 01:09   좋아요 1 | URL
여름에 눈 오는 거 생각하면 조금 시원해질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에 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1-07-27 17: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추운 나라에서 눈으로 만든 동굴 같은 집이 있어요. 들어가면 따뜻하대요.
어느 책에서 읽은 것 같아요. 얼음으로 만든 집인지도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워낙 추운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면 정말 따뜻하대요. ^^**

폭염으로 헤매고 있는 중에 시원한 시를 잘 읽고 갑니다. ^^**

희선 2021-07-28 01:12   좋아요 2 | URL
북극에서 얼음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죠 이글루... 지금은 북극도 남극도 그렇게 춥지 않다는 말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북극곰은 북극에서 살기 어렵기도 하고, 이건 예전부터 나온 말인데 지금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내내 덥다고 하는군요 소나기 오는 곳은 잠깐이라도 시원할지... 그치고 나면 다시 덥겠네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