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하고 있으나 여전히 독해가 어렵다.
이 역자는 만연체를 너무 좋아한다.

8.23 제39장 여기에서는 포로가 자신이 겪은 일들과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574
8.23 제40장 여기에서는 포로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586
8.24 제41장 여기에서는 포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아직 계속한다 604
8.24 제42장 뒤이어 주막에서 벌어진 일과 그 밖에
알아둘 만한 여러 사건에 대하여 634
8.25 제43장 여기에서는 노새 모는 소년의 유쾌한 
이야기와 주막에서 일어난 그 밖의 기묘한 일들을
이야기한다 644
8.25 제44장 여기에서는 주막의 굉장한 사건들이
계속된다 659
8.25 제45장 여기에서는 맘브리노 투구와 안장에 대한 
의혹, 그 밖의 다른 사건들에 대한 모든진실이 
밝혀진다 671
8.26 제46장 종교경찰들의 모험과 우리의 훌륭한 기사 
돈키호테의 엄청난 광태에 대하여 682
8.27 제47장 돈키호테 데 라만차가 마법에 걸린 기이한 
일들과 그 밖의 유명한 사건들에 대하여 695
8.27 제48장 여기에서는 교회법 신부가 기사도 책에 
대해 논하는 것과 그의 재치를 인정할 만한그 밖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709
8.27 제49장 여기에서는 산초 판사가 주인 돈키호테와 
나눈 분별 있는 대화를 이야기한다 718
8.27 제50장 돈키호테와 교회법 신부가 나눈 재치 있는 
논쟁과 그 밖의 사건에 대하여 727
8.27 제51장 산양치기가 돈키호테를 데리고 가는 
사람들에게 해준 이야기에 대하여 738
8.28 제52장 돈키호테가 산양치기와 벌인 언쟁과, 
고행자들과 겪은 희귀한 모험에서 땀의 대가로 얻은 
행복한 결말에 대하여 748
8.28 작품 해설 767
8.28 초판 역자 후기 777
8.28 개정판 역자 후기 779
8.28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연보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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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8-23 0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장정 이네요 :-)

대장정 2021-08-23 07:48   좋아요 1 | URL
네,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요. 박철교수님 번역이 좀 어렵게 돼있는거 같아요. 다 읽고 다른 출판사꺼 읽어봐야 겠어요. 인생이 다 대장정이죠ㅎㅎ

초딩 2021-08-23 09:00   좋아요 1 | URL
아 번역 비교평도 고대하겠습니다! ㅎㅎㅎ
네 인생이 대장정이죠 :-) 맞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대장정 2021-08-23 09:05   좋아요 0 | URL
ㅎㅎ그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초딩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세르반데스의 건망증 😂😂😂**
세계 최고의 대작가

카르데니오와 돈 페르난도는 543p에서 이미 서로 알아보았다. 그러나, 548p에서는 카르데니오가 돈 페르난도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돈~~ 뒤에 있었다고 한다.😂😂😂🤣🤣🤣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나와~~


(543 페이지)
신부는 얼른 다가와서 얼굴에 물을 끼얹으려고 도로테아의 베일을 벗겼고, 그녀의 얼굴이 드러나자 다른 여자를 잡고 있던 돈 페르난도 역시 그녀를 알아보고는 순간 송장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그의 팔을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는 루신다를 놓아주지는 않았다. 루신다는 카르데니오가 있음을 한숨으로 알았으며, 그 역시 그녀가 있음을 알았다. 카르데나오는 도로테아가 쓰러질 때 외친 ‘아‘ 소리가 루신다인 줄 알고 놀라 방에서 뛰쳐나왔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본 것은 루신다를 붙잡고 있던 돈 페르난도였다. 돈 페르난도 역시 카르데니오를 알아보았고, 루신다, 카르데니오, 도로테아 세 사람은 말문이 막힌 채 멍하니 있었다.

(547~548페이지)
˝아름다운 도로테아, 당신의 승리요, 당신의 승리. 그러한 진실을 부정하는 용기란 있을 수 없을 테니 말이오.˝
놀라서 무기력해 있던 루신다는 돈 페르난도가 놓아주자마자 바닥에 쓰러질 듯했다. 그러나 카르데니오가 그 옆에 있었다. 돈 페르난도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뒤쪽에 있었으나,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 나와 루신다를잡아주고 두 팔로 그녀를 안으며 말했다.
˝충실하고 지조 있으며 아름다운 나의 아내여, 자비로운 하늘이 당신에게 휴식을 허락하고자 한다면, 운명이 당신을 나의 것이라 부를 수 있도록 했던 때에 그대를 안았었고, 지금 이 순간도 그대를 안은 이 두 팔 외에 더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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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읽었던 체게바라 평전을 꺼내보다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 에르네스토 데 게바라

가자
새벽을 여는 뜨거운가슴의 선지자들이여
감춰지고 버려진 오솔길 따라
그대가 그토록 사랑해 마지않는 인민을 해방시키러.

토지개혁, 정의, 빵, 자유를 외치는
그대의 목소리, 사방에 울려퍼질 때
그대 곁에서 하나된 목소리로
우리 그곳에 있으리.

압제에 항거하는 의로운 임무가 끝날 때까지
그대 곁에서 최후의 싸움를 기다리며
우리 그곳에 있으리.

아무리 험한 불길이 우리의 여정을 가로막아도
단지 우리에겐
아메리카 역사의 한편으로 사라진 게릴라들의 뼈를 감싸 줄
쿠바인의 눈물로 지은 수의 한 벌뿐.
-2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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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1-08-22 00: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체 게바라는 저한테 영웅입니다.
이 책 무척 좋았어요^^

대장정 2021-08-22 01:07   좋아요 3 | URL
체게바라는 저에게도 영웅이고 우리 모두의 영웅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김명호 교수의 중국인 이야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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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6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손향숙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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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모글리와 시어컨의 대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정글북은 모글리와 시어컨의 이야기가 다인줄 알았다. 쩝...
...하지만 7개의 장으로 구성된 단편이었음.
이중 1~3장이 모글리 이야기고 4~7장은 모글리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단편.

1. 모글리의 형제들 : 시어컨의 인간사냥으로 늑대굴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모글리와 이런 모글리를 자기 자식으로 키우는 마더울프, 늑대 조직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아켈라, 곰 발루, 흑표범 바기라

2. 카의 사냥 : 반다로그 원숭이 무리들과 어울리다 납치당하는 모글리, 이를 구하기 위한 발루, 바키라의 활약... 그리고 카(뱀)

3. 호랑이다 호랑이다. : 늑대조직에서 추방당하고 인간세계에 들어오게 되는 모글리, 버팔로를 이용하여 아켈라, 그레이브라더(늑대형제)와 함께 시어컨을 죽이고, 다시 인간세계에서 추방당하는 모글리

4. 하얀물개 ; 인간의 물개살육을 피해 지상낙원을 찾는 하얀물개 코틱, 그러나 모순. 인간은 물개를 사냥하지만 물개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물고기를 하루에 백파운드나 잡아 먹는다. 물고기에겐 물개가 인간이다.

5. 리키티키타비 : 인간의 정원에 살고 있는 각종 동물들과 이 동물들과 인간을 죽이려는 코브라부부, 인간을 보호하려 코브라를 죽이는 몽구스 리키티키 이야기

6. 코끼리들의 투마이 : 아무도 보지 못한 코끼리들의 춤을 목격하고 진정한 코끼리 몰이꾼이 되는 리틀 투마이 이야기

7. 여왕폐하의 신하들 : 사열을 앞둔 아프카니스탄 부근에 주둔중인 포병대. 이 포병대에서 대포 부대의 수소, 스크루건 부대의 노새, 병참부대의 낙타들. 모두가 충성스런 여왕폐하의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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