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주어진 문장에서 문맥을 고려하여 괄호 안의 어구들을 가장 적절히 나열한 것은? (‘05중앙인사위7급)
It is very unusual for services (be paid / such / not / to l as / gas andelectricity) by the host  family in each case, but any extra expenses should besettled up before the end of the holiday.
1. such as gas and electricity to not be paid
2. as gas and electricity such not to be paid
3. as such gas and electricity not to be paid
4. such as gas and electricity not to be paid

길라잡이 정답 (4)
해설: 이 문장은 가주어(It) 구문에 진주어를 to부정사로사용한 문장인데, 진주어인 부정사를 부정하는 경우에는 부정어를 그 직전에 놓게 된다.

어구 
• host family : 주최하는 가정
• extra : 여분의, 가외의, 임시의
• settle up : 결제(청산)하다, 해결하다 - P177

※ 다음 중 밑줄 친 곳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것은?
( ), I don‘t know him.(‘98행정고시)
1. Meeting not him before
2. Having not met him before
3. Not having met him before
4. As not meet him before
5. Not meeting him before

길라잡이. 정답 ③
해설 
준동사의 부정형 중에서도 완료형의 부정형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정동사의 완료형의 부정방식과 준동사의 완료형의 부정방식은 전혀 다르다.
As I have not met him before, I don‘t know him.
⇒ Having not met him before, ~ .(x)Not having met him before, ~.(0)He is proud that he has not done such a thing.
→ He is proud of having not done such a thing.(x)→ He is proud of not having done such a thing.(0)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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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조개가
살아남아 비싸진
한 해 끝 무렵 - P278

흰 물고기
검은 눈을 뜬
진리의 그물 - P279

문학적 재능은
내려놓으라
깊이 보는 꽃 - P280

물이 불어나
별도 객지 잠 자네
바위 위에서 - P281

젖버섯아재비
아직 날짜 지나지 않은
가을의 이슬 - P282

송이버섯
찢어진 곳만큼은
소나무 모양 - P283

보름 다음 날 밤
적지만
어둠의 시작 - P284

나팔꽃이여
너마저 나의 벗이
될 수 없구나 - P285

나팔꽃 피어
낮에는 자물쇠 채우는
문의 울타리 - P286

달 보니 생각나네
가면을 쓰지 않고
연기하던 얼굴 - P287

가을바람에
꺾여서 슬프다
뽕나무 지팡이 - P288

보았는가 그
이렛날 무덤 위의
초사흘 달 - P289

흰 이슬도
흘리지 않는 싸리의
너울거림 - P290

국화 한 송이
피어 있네 석재상
돌들 사이 - P291

국화꽃 지면
흰 무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 P292

이슬 한 방울도
엎지르지 않는
국화의 얼음 - P293

첫 겨울비
내가 처음 쓰는 글자는
첫 겨울비 - P294

잎 등지고 핀
동백나무의 꽃
냉정한 마음 - P295

갖고 싶어라
자루 안에 있는
달과 꽃 - P296

아이 싫다고
말하는 이에게는
꽃도 없어라 - P297

살아 있는데
한 덩어리로 얼어붙은
해삼들 - P298

일 년에 한 번
소중하게 뜯는
냉이풀 - P299

눈 그친 사이
연보랏빛으로 돋는
땅두릅나물 - P300

매화 향기에
불쑥 해 나타나는
산길 - P301

매화 향기에
가던 발길 돌리는
겨울 추위여 - P302

박쥐여 너도
나오라 이 세상의
새와 꽃으로 - P303

봄비 내려
벌집 타고 흐르네
지붕이 새어 - P304

봄날 밤은
벚꽃에 밝아 오며
끝이 나누나 - P305

나비와 새도
들떠서 나는구나
꽃구름 - P306

봄비 내리네
쑥 더 길게 자라는
풀길을 따라 - P307

춥지 않은
이슬이구나
모란꽃 속의 꿀 - P308

나무에 가려
찻잎 따는 이도 듣는가
두견새 울음 - P309

수국 피었네
덤불처럼 별채의
작은 앞뜰 - P310

보리 이삭을
의지해 부여잡는
작별이어라 - P311

여름 장맛비
누에는 뽕나무 밭에서
병이 들었다.
- P312

휘어져서
눈 기다리는 대나무의
모양새 - P313

여름 장맛비
하늘을 불어 떨어뜨려라
오이 강 - P314

일생을 여행으로 써레질하며
작은 논을
가고 오는 중 - P315

오징어 파는 이
목소리 헷갈린다
두견새 울음 - P316

흰눈썹뜸부기
운다고 말하길래
이곳에 묵네.
- P317

이 집 대문은
흰눈썹뜸부기도
모르겠구나 - P318

볼만하구나
폭풍우 지난 후의
국화꽃 - P319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 말아 먹는
우무묵 - P320

사발 그릇도
희미하게 보이는
초저녁 상쾌함 - P321

번개가 친다
얼굴은 어디인가
참억새 이삭 - P322

좁은 오솔길
씨름풀 꽃에 얹힌
이슬방울들 - P323

수국 피었네
삼베옷 입을 무렵
옅은 연두색 - P324

선뜩선뜩한
벽에다 발을 얹고
낮잠을 자네 - P325

가을 다가와
마음 기대게 되네
다다미 넉장 반 - P326

일가족 모두
지팡이에 백발로
성묘를 간다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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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차 마시는
승려 고요하다
국화꽃 피고 - P230

병든 기러기
추운 밤 뒤처져서
길에서 자네 - P231

초겨울 찬 바람
볼이 부어 쑤시는
사람의 얼굴 - P232

겨울비 내리네
논의 새 그루터기
검게 젖도록 - P233

말린 연어도
고행 승려도 마른
한겨울 추위 - P234

돌산의 돌에
세차게 흩날리는
싸라기눈 - P235

평소 얄밉던
까마귀도 눈 내린
아침에는 - P236

숨어 버렸네
십이월 호수 위
논병아리들 - P237

보리밥 먹고
사랑하느라 수척해졌나
암고양이 - P238

해마다 매번
나무에 거름 되는
벚꽃잎들 - P239

밤새 마시고
꽃병으로 쓰리라
나무 술통 - P240

게으름이여
일으켜 세워지는
비 오는 봄날 - P241

쇠약해졌다
치아에 씹히는
김에 묻은 모래  - P242

얼마 동안은
꽃에 달이 걸린
밤이겠구나 - P243

울적한 나를
더욱 외롭게 하라
뻐꾸기 - P244

손뼉을 치면
메아리에 밝아 오는
여름 보름달 - P245

생선 가시
핥을 정도로 늙은
자신을 보네 - P246

여름 장맛비
시 적은 종이 떼어 낸
벽에 난 자국 - P247

어두운 밤
둥지를 잃고 우는
물떼새 - P248

초가을이다
모기장을 접어서
이불로 덮는 - P249

가을바람
불어와도 푸르다.
밤송이 - P250

외로움이여
못에 걸려 있는
귀뚜라미 - P251

쌀 주러 온 벗
오늘 밤
달의 손님 - P252

풀로 엮은 집
날 저물어 찾아온
국화주 한 통 - P253

아홉 번
달 때문에 일어났어도
아직 새벽녘 - P254

파 하얗게
씻어서 세워 놓은
추위여 - P255

새로 만든 정원에
생기를 주는
초겨울 비 - P256

초겨울 바람에
향기 묻어나네
늦게 핀 꽃 - P257

때때로
나 자신의 숨을 본다
한겨울 칩거 - P258

묵을 곳 구해
이름을 대게 하는
첫 겨울비 - P259

어찌 되었든
죽지 않았다 눈 속
마른 억새꽃 - P260

휘파람새가
떡에다 똥을 누는
툇마루 끝 - P262

사람들 보지 않아도
봄이다
손거울 뒤 매화 - P263

부러워라
속세의 북쪽에 핀
산벚나무 - P264

파초 잎 하나
기둥에 걸리라
오두막의 달 - P265

패랭이꽃의
무더위 잊어버린
들국화 - P266

이슬비 내리는 하늘
부용꽃에게는
좋은 날씨 - P267

밝고 둥근달
문 쪽으로 향해오는
밀물의 물결 마루 - P268

강 위쪽과
여기 강 아래쪽
달의 봄 - P269

떠나는 가을
더욱 믿음직하다
초록색 밀감 - P270

초록이지만
당연히 그렇게 될
풋고추 - P271

가는 것 또한
장래가 믿음직스럽다
초록색 밀감 - P270

소매의 빛깔
때가 타서 더 추운
쥐색의 상복 - P272

오늘만큼은
늙은 사람이 되자
초겨울 비 - P273

소금 절인 도미
잇몸도 시리다
생선가게 좌판 - P274

재 속의 불
벽에는 손님의
그림자 - P275

목소리가 쉰
원숭이 이가 희다
봉우리의 달 - P274

재 속의 불
벽에는 손님의
그림자 - P275

가까이 와서
감상하라 꽃병의
매화와 동백 - P276

고추에
날개를 붙이면
고추잠자리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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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문장들 중 그 의미가 다른 하나는?
(‘02 행정 · 외무고시)
1.They realized the value of the painting only after it was auctioned.
2.They didn‘t realize the value of the painting until it was auctioned.
3.It was not until the painting was auctioned that they realized its value.
4.Not until the painting was auctioned, did they realize its value.
5.As soon as they realized the value of the painting, it was auctioned.
길라잡이
정답 5.
해설
지체 현상 강조구문에 관한 전형적인 문제이다.
어구 auction : 경매(하다) - P521

Extensive forests, ( ) abundant wildlife,  and beautiful waterfalls areamong the attractions of Glacier National Park,
1. it has spectacular mountain scenery
2. the mountain scenery is spectacular
3. spectacular mountain scenery
4. and the spectacular scenery of the mountain 
길라잡의
정답 3
해설 주부를 형성하는 명사구들을 병치하는 경우이다.
어구
 • extensive : 광범한, 넓은
• spectacular : 장관인, 웅장한, 눈부신
• waterfall : 폭포
• attraction : 당김, 매력, 매혹.
- P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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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들은 오고 또 가지만 바다는 남는다.
바다라는 어머니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받아들인다."
하우오파가 말하듯, 바다가 강대국 간의 전장이 되는 상태를 피하려면 우선 바다의 역사를 원래대로 복구하는 통찰이 필요하다.

엿새 낮과 엿새 밤이 지나는 동안 바람이불어 닥치고 태풍과 홍수가 세상을 휩쓸었다. 태풍과 홍수는 마치 싸우는 투사처럼 서로 기승을 부렸다. 이레째 되는 날, 동이 트자 남쪽에서 올라오던 폭풍이 잠잠해지고바다도 고요해지고 호수도 잔잔해졌다. 나는 땅거죽을 보았다. 거기에 침묵만이 있었다. 모든 인류는 진흙으로 변해버렸다.(샌다즈,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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