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베스트셀러는 나하고 안맞아
🐝 의 예언 보다 나한텐 재미없다.
30년 걸린 작품?
˝코리안 디아스포라˝라고 하기엔 공간, 시간적배경, 인물, 내용 등 규모가 빈약하다.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에 의하면
독서중독자들은 베스트셀러에 냉담하다(이건 나도 그런다, 베셀을 잘 안 읽는다)
어쩌다 내가 읽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도 기분나쁘다. 진정한 독서 중독자는 읽는 도중에 재미없는 책은 과감하게 포기한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못하겠다.
굳이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린다.
이 책들도 과감히 포기했어야 했다.
다행히 이책을 사서 읽지 않았다. 공짜 이북.
야쿠자 한수의 아이를 낳아 결국 야쿠자의 검은 돈으로 남들보다 나은 삶을 이어가고. 사업에 성공?한 모자수. 이걸 성공이라 할 수 있나? 그러나, 그들을 이해하자.
결국 큰 아들 노아는 권총으로 자살하고 만다
제일 불행하고 불쌍한건 노아다
나라가 역사가 이들을 포기하고, 이렇게 만들었다하나 다 그렇게 살진 않았다.
아들 생일파티에 유명연애인을 부르는 모자수
(이들 가족은 이름은 요셉, 이삭, 노아, 솔로몬 기독교들 이름이나 모자수는 도대체 먼가? 첨엔 모세의 중국말인줄 알았으나 중국어로는 摩西(마서, 모시라 발음) 란다.)
후반으로 갈수록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내용 연결도 잘안되고, 지루하고 몰입도 꽝
이민진 작가님 죄송합니다.
글쓰시니라 욕많이 보셨을 긴데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궁금해 궁금해
나는 이상한 나라의 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