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상황이야………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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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백이 좀 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갑자기 무라슈키나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
파벨 바실리치는 그 독백을 듣고 있지 않았다. 
당황한그는 마치 숙녀가 아니라 자신이 그 독백을 쓰기라도 한듯 변명하는 투로 말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뭐랄까, 아주 좋은데요 ………」 - P85

<인생에서 사람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 - P92

「좋은 일만 기억해 주세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P94

사람들이 당신이나 당신 아버님 같기만 하다면 세상살이가 항상 명절날 같을 겁니다. 이곳 사람들 모두가 대단해요! 참으로 소박하고 정이 많고 꾸밈없는 분들입니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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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잡은 것은 조선, 한, 고려 이 셋이다. 조선이 가장 먼저 나오고 뒤이어 한, 고려가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오늘날에 모두 쓰이고 있다. 남과 북이 각각 한과 조선을 국호로  삼았고 나라 밖에선 남과 북을 통칭해 ‘코리아(Korea)‘라고 부른다. 코리아는 곧 고려로, 우리가 세계에 알려진 것이 고려 때임을 알게 해준다. <머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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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에게 설명하고 싶었다. 실수가 있었다고, 그러나 아직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다고, 인생은 아직도 멋지고 행복할 수 있다고, 그는 드물고 비범하고 위대한 인물이며 자신은 일생 동안 그 앞에서 공경하고 기도하며 성스러운 경외감을 느낄 것이라고…… - P79

「여기서 물을 게 뭐 있어요? 교회 수위에게 가서 양로원노인네들 사는 곳이 어딘지 물어보세요. 그들이 시신을 씻어서 운반할 겁니다. 필요한 건 다 해줄 거요」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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