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백이 좀 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갑자기 무라슈키나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파벨 바실리치는 그 독백을 듣고 있지 않았다. 당황한그는 마치 숙녀가 아니라 자신이 그 독백을 쓰기라도 한듯 변명하는 투로 말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뭐랄까, 아주 좋은데요 ………」 - P85
<인생에서 사람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 - P92
「좋은 일만 기억해 주세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P94
사람들이 당신이나 당신 아버님 같기만 하다면 세상살이가 항상 명절날 같을 겁니다. 이곳 사람들 모두가 대단해요! 참으로 소박하고 정이 많고 꾸밈없는 분들입니다 -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