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 일의 시대는 어떻게 읽는 사람을 집어삼켰는가
미야케 가호 지음, 서영찬 옮김 / 동아시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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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리스
퍼시벌 에버렛 지음, 송혜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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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단상

실력은 아는 걸 축적하는게 아니라 반복해도 무너지지 않는 것

재능은 시작을 쉽게 만들지만 습관은 끝까지 가게 만든다.

자유는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을 것을 고르는 능력이다.

성장은 더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덜 흔들리는 것이다.

부자는 돈이 많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돈 때문에 선택을 바꾸지 않는 사람이고 학자는 지식부자 부모는 사랑부자다

시간 관리란 시간절약을 넘어 리스크와 후회를 줄이는 것이다.

행복은 항상 웃기만 하는게 아니라 울고도 다시 살아가는 것이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기보다 진실 앞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 게 배움이다

보스는 뒤에서 말로 명령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무능아고 리더는 앞에서 함께 끌고 가는 협력자라고 한다 하지만 사실 리더는 설령 뒤에 있어도 사람들이 따라오는 사람이다.

설득은 말을 현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결론에 도착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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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영화감독 아녜스 바르다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Les glaneurs et la glaneuse(2000)>
에서 도쿄 백화점에서 렘브란트 원화 전시했다는 부분이 있어

東京 伊勢丹 美術館 レンブラント カッセル로 야후재팬에서 검색하니 실제로

伊勢丹美術館 レンブラントと巨匠たちの時代展:日本初公開!/ドイツ・カッセル美術館秘蔵の名画コレクション/サスキアに逢える秋 1998.10.03-1998.11.30

이세탄 미술관 렌브란트와 거장들의 시대전: 일본 최초 공개! /독일 카셀 미술관 비밀 명화 컬렉션/사스키아를 만날 수 있는 가을 1998.10.03-1998.11.30

이 나온다
버블의 끝은 무엇인가
헤이세이란 무엇이었는가
정말 놀랍다

https://www.kosho.or.jp/products/detail.php?product_id=135566905

https://www.nact.jp/exhibitions1945-2005/exhibitions.php?museum=%E4%BC%8A%E5%8B%A2%E4%B8%B9%E7%BE%8E%E8%A1%93%E9%A4%A8

https://www.hatais.com/p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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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완 딥사이언스의 유럽회화 자연사연구 칼럼을 읽었다.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이 동식물의 행동과 생태를 밝히는 자연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는 취지였다.

종교, 도상, 작가같은 핵심이 아니라 주변에 그려진 생물에 초점을 맞추며 사진이 없던 시기의 회화를 데이터셋으로 삼는다.

그 구체적인 예시는
1. 벨기에 얀 브뤼헐 1세의 공기(1611)에 그려진 새를 사냥하는 큰멧박쥐의 진위확인

2. 이탈리아 안드레아 만테냐의 승리의 성모 제단화(1496)에 그려진 인도네시아 큰유황앵무는 태평양-이집트-유럽 징검다리 무역로반증

3. 16-19세기 유럽회화 73점의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분석결과 민물고기와 회유성 어류감소하고 먼바다 해저생물 증가. 기온감소와 생태계변화이자 어업기술발전증명

4. 이탈리아 조반니 스탄키의 정물화에 보이는 수박 과육 단면을 통해 선택육종을 통한 농업기술 발전추이 증명

˝성모(聖母)가 그려진 제단화에 등장한 이국적인 조류를 통해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국제 무역로가 밝혀졌으며, 어물전을 그린 정물화는 해양 생태계 변화와 어업 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줬다. 캔버스가 과학에 앞서 자연을 기록한 수단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얀 브뤼헐의 그림을 분석한 연구진은 이제야 현대 과학이 알아낸 사실을 400년 전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물론 브뤼헐이 박쥐의 사냥 순간을 그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림은 풍경화가 아니라 공기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새는 빛, 박쥐는 어둠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배치됐을 가능성도

하지만 연구진은 그림 속 박쥐가 정확히 새를 입에 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림에 다른 박쥐 두 마리도 있지만 새를 물고 있는 박쥐만 몸집과 귀·날개가 큰멧박쥐를 많이 닮았다. 연구진은 브뤼헐이 이탈리아에 머무는 동안 박쥐를 관찰했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7/18/35UUVMJKQBAOXELK4YOPMLU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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