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
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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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그 길에 누군가의 울음이 있었다.

익숙한데 낯설어 신기하고, 그저 좋은 것만 보던 시절을 넘어 불편한 것도 함께 볼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하게 해주는 책이다.

다크 투어리즘로 익히 유명한 나가사키, 히로시마뿐 아니라 몰랐던 곳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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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의 이야기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저녁달 편집부 옮김 / 저녁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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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의 원형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p184가 p562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프에 모든 메시지가 있고 사실 이 두 페이지만 읽으면 이 책의 흐름을 꿰뚫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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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의 이야기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저녁달 편집부 옮김 / 저녁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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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의 원형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p184가 p562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점프에 모든 메시지가 있고 사실 이 두 페이지만 읽으면 이 책의 흐름을 꿰뚫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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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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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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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호크니, 뉴욕 멧 라파엘전 같은 좋은 전시를 못 가서 아쉽다고 아까 포스팅을 올리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달 전 4월에 문예춘추에서 학예원 14명이 반드시 가고싶다고 추천한 2026년 미술전시 기사가 생각났다. 학예사라기엔, 시즈오카미술관관장, 요코하마미술관관장 등 디렉터급이 많기는 한데, 어쨌든.

일본에 올해 고흐, 마네, 루브르 등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서양미술전시가 많은데도 이를 꼽지 않았다. 메가급 서양전시는 벽화와 공간디자인의 합이 좋은 피카소×폴 스미스전 정도고, 그외 기획력과 희소성을 감안해 노상관찰학회의 스트리트미술, 대만근대미술, 보스턴미술관 공동기획 남도(나라)불화전, 일본사찰소장 중국미소장 송원불화전, 설치미술 및 퍼포먼스아티스트 사사모토 아키전, 도쿄정원미술관의 아카이브전 등을 꼽았다. 특히 도쿄근대미술관 상설전 기억을 열다, 기억을 잇다전은 두 세명이 언급할 정도였다.

지금 시간 부로도 많이 남아있는데 대충 8월 말에 오사카를 가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추신
왼쪽은 26년 추천전시 오른쪽은 25년 좋았던 전시로
상설전 기억을열다와 정원미술관 아카이브전과 도쿄국박송원불화전은 과거전시였기에 글에 정보가 부정확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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