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데제르의 일요일
장 드 라 빌 드 미르몽 지음, 김예림 옮김 / 신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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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이나 Mrs.Dalloway와 같은 산책문학처럼 군중 속의 고독감을 느끼는 주인공이 마주치는 인간군상과 풍경을 따라가는 듯하지만 불문학의 자서전적 계보를 이으며 우엘벡의 처련한 냉소를 포함하되 사르트르의 설교는 뺀, 김훈같은 소설이다. p23, 80 각주는 적절하고 도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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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 고독 속 절규마저 빛나는 순간
이미경 지음 / 더블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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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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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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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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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번역하기 앳(at) 시리즈 4
캐시 박 홍 지음, 정은귀 옮김 / 마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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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영어 오른쪽 한글번역. Along the soldered road가 땜질한 길이라는데, 단어도 처음 알았고 그 감각도 처음 알았다. p142-144 Cat Scan이 특이했다. 후원자 명단에 나희덕 박참새 같은 유명 문인도 보인다. 뒷 부분 번역가의 후기가 정말 읽을만하다. 몸과 마음과 맘 사이 어떻게 engrafted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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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 사회주의 세상을 탐험하는 지적인 여성을 위한 안내서 - 버나드 쇼에게 쓰게 한 메리의 책
조지 버나드 쇼 지음, 김일기.김지연 옮김 / TENDEDERO(뗀데데로)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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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38장까지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하면서 자본, 제국까지 이어지는 책의 흐름이 좋고 설득력있다. 하지만 39장이후에, 50장, 60장대는 어느 장은 좋고 어느 장은 잘 모르겠다. 주장의 유형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도입부만큼 플로우가 매끄럽지는 않아 그만큼 파괴적인 몰입도는 떨어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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