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퍼가 이상하게 핸드폰으로 작성이 안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암행어사 박아지 2 암행어사 박아지 2
천효정 지음, 호산 그림 / 비룡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성 엄미술관에 다녀왔다


학예사가 다 백남준센터로 교육나갔다고 75세의 관장님이 직접 도슨트해주셨다. 이 현판의 한자를 전문가에게 문의했는데 오래 답장이 없다고 하셨다. 


문제의 한자는 왼쪽에서 2번째. 나는 말씀 언 변, 관장님은 물 수 변이라 보았다.


전자의 경우 語(말씀 어), 說(말씀 설), 謹(삼갈 근)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 밑의 대각선이 잘 들어맞지 않고

관장님 의견대로 물 수 변이라면 언뜻 淵 (깊을 연) 潔 (깨끗할 결) 潛 (잠길 잠)源 (근원 원)이 생각나는데 뜻이 어긋나고 그나마 涵 (젖을 함, 포함의 함)이 상단의 삐침 2개도, 그 밑의 대각선도 설명이 되고 뜻도 들어 맞지만 에워싸는 부수가 설명이 안된다


돌아와서 초서사전 보고 찾아냈다. 뒤따를 종이다. 조금걸을 척彳 두인 변이 한 획이 가능한가? 가능했다. 하이라이트 참조. 게다가 논어 선진편 레퍼런스도 있다.


오종선진

희룡선생 근백 연도인


근백은 옛 편지 간투사 삼가 올림이란 뜻


예이! 후레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991년 이시바시 재단 소장품전 도록을 봤다

아니 17세기 렘브란트 작품도 있었어? 마네의 이 작품도 있었어? 모네 마네 이렇게 많았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원주 뮤지엄산에 다녀왔다


마지막에 방문했을 때는 빛의 공간이 공사 중이었는데 이제 완공이 되었다. 노출 콘크리트 시공상태가 좋다. 줄눈이 촘촘하고 간격도 정확하고 질감도 맨질맨질하고 균질균질하다


작은 공간임에도 안도 다다오의 주특기가 잘 발휘된다. 들어가서 꺾어서 이세계의 공간으로 초대되고 천장에는 폭 간격이 동일한 사각 십자가 사이로 빛과 비가 흘러내린다. 특히 오늘은 보슬보슬 비가 와서 바닥에 비내린 모양으로 물자국이 남았다. 제도종교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스러운 경험을 주는 예술의 아름다운 순간이다. 모든 시선과 각도가 다르게 감각된다. 공간경험이 풍성하여 걸음의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다. 마크 로스코도 이런 누미노오제의 순간을 제공한다.










영어 아래에서 세 번째 줄 끝 읽어보면, angular and round가 한국어에서는 ㅁ와 O을 라고 되어있다. 


특이하다 모양 모습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드물다


앵귤러는 모났다고, 사각형rectagular은 90도rect+모남angular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