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400가지 사실들을 말해주는 "팩토피아" 시리즈가 벌써 8번째 책을 내놓았다. 8번째 이야기는 "극한 상식"! 바로 우주의 극한으로 떠나 그 속에서 일어나는 극한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팩토피아> 시리즈가 원래 하나의 사실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꼬리를 물고 궁금한 것들을 이어나가는 책이다 보니 맨 처음 질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통해 많은 사실, 상식, 지식을 얻게 된다.
8권의 첫 시작은 '마리아나 해구'에 있는 "챌린저 심연"은 전 세계 바다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라는 이야기부터다. 세계의 미스터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친구라면 마리아나 해구에 대해 한번쯤 들어봤음직 하고,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이라도 "세계에서"라고 시작하는 말을 들으면 저절로 궁금해지는 터라 첫 시작의 상식으로 아주 딱!이다.
그러고 나면 그 깊이를 어떻게 재는지, 바닷속에 있는 산에서 다시 땅 위의 산으로, 그 산 위에서 자는 사람들에서 다시 북유럽 신화 이야기로 이어지는 식이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이렇게 연관되니 신기할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