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중간중간 "관찰 체험" 페이지를 두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직접 관찰하는 자기주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페이지는 한 번만 있는 게 아니라 군데군데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어찌 보면 부모님 입장에선 영~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진정한 공부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
개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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