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챕터가 끝난 뒤에는 옳은 개념 잇기나 이런 십자말풀이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생일 선물로 주식을 받아 이후에 들여다보며 많은 관심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다. 직접 실전에 부딪혀 연습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전체적으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돈의 쓰임을 바로 알면 "돈"만 벌겠다는 생각이나 일하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허튼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어떤 일에 능통하고 싶다면 개념부터 시작하는 것이 확실하다. 돈을 잘 모으고 싶다면, 경제 생활을 잘 하고 싶다면 경제 개념부터 익히는 것이 당연하다.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는 목적만 있고 과정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아주 쉽게 경제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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