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 나라를 넘어
비슷한 상황을 문학에서 만나는 건 정말 즐겁다.

어제 완독한 <얼굴 없는 소년> 속 이야기가
이렇게 옛날 일본 소설에서도 읽히니~
이런 게 좋은 작품이겠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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