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허공에 담아두자. 라일 오를리크가 머물 수 있는 곳은그곳일지도 모르니까. 허공에. 내 머릿속에. 내 가슴에. 내 분노에, 내 복수심에. 내 증오에. 곧 다가올 나의 시간에. 나의 우주에.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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