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케팅 - 시장을 장악하는 위대한 마케팅은 따로 있다
비즈니스위크 지음, 김시경 옮김 / 행간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세계적인 잡지 비지니스위크지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의 최고 관리자들로부터 그 성공의 비결과 사례를 담아놓은 내용으로, 이른바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비결서 또는 경영전략서이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비롯하여 낯설지만 그 성공적인 전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기업들까지 그 나름의 성공적인 비결을 하나의 표현으로 나타낸다는 그것은 바로 '성공적인 마케팅'일 것이다.

그만큼 오늘날 마케팅은 기업과 경영의 모든 관련 분야에 걸쳐 방대한 의미를 품고 있는 한마디로 '위대한' 단어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 분야에서 당당히 시장을 장악하여 손꼽힌 열다섯 개의 기업들이 최고 경영자들을 통해 알게 되는 성공의 비법은 자신들이 이루어야 할 목표설정과 성공의 확신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전략과 같은 나름의 마케팅전략이 필수요건이었음을 또한 배우게 된다.

초록색 표지가 싱그러운 이 책은 주요한 내용이 바로 목차에 함축되어 있다. 각 기업의 본문 전후에 <핵심전략>과 더불어 <성공전략>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1900년대 초 과잉생산으로 불어닥친 미국 산업의 위기속에서 산업(메이커)위주에서 고객위주의 생산과 판매를 바탕으로 하는 마케팅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생산자로부터 사용자 또는 소비자로의 흐름을 이끌기 위한 여러가지 비지니스 활동의 수행'이라는 고전적 의미에서 '개인과 조직의 목표를 만족시킬 교환을 창조하기 위한 아이디어, 상품, 서비스의 개념 형성, 가격 설정, 프로모션, 유통을 기획, 실시하는 과정'이라는 최근의 의미까지 발전해왔다.

이 책에 실린 열다섯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의 성공적인 마케팅 역시 그 범주안에 오롯이 포함되어있지만, 기업의 성격에 따라 보다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마케팅 전략이 과감한 실천과 맞물려 '성공'을 이끌어 내었다.

문득, 성공한 기업인들의 마케팅 노하루를 읽다보니 십여 년째 '가정'이라는 나만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나 역시 현재와는 우리 가정의 성공을 위한 마케팅이 필요하리란 생각이 든다.

이미 지난 결혼생활동안 가족간의 관계에서 '결혼은 비지니스다!'라는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 남편에게나 딸아이에게나 일반적인 비지니스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적지않은 효과를 보고있다.^^

이번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을 부르는 위대한 마케팅을 통해 나의 가정에도 그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필요성을 느껴본다. 우리 가정의 CEO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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