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건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주체로서의 역할이 좀더 확실하리하 생각합니다.AI시대의 토대를 마련한 주요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좀더 일찍 AI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가벼운 입문서같은 책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