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읽고 싶은데 기다려 줘야 하는 책들
1-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이 책은 무릎팍도사에서 현영이 밝힌바 있는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여지없이 드러내주는것 같다.나또한 요새 재테크 서적에 시선을 멈추곤 하는데,,더욱이 이 책은 s라인으로 유명한 콧소리의 그녀..현영이 냈기에 더욱 관심이 간다..물론 경제야 놀자에서 황약하는 전문가의 도움도 받았다고 하지만,,확실히 그녀때문에 이 책에 관심이 가는건 내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어서인가..그냥 흥미라고 해두자..얼른이지 보고싶구나.
2-스타일-한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선풍적인 인기가 드세었다.영화로도 그랬고,책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사실 이 책도 베스트셀러엔 올라있지만,,많은 사람들의 악평과 호평이 이어지는 책임엔 분명하다..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찌하겠는가..
3-첫월급 재테크-늘 처음이란건 중요하다.나또한 첫월급의 설레임을 떠올리면 예전 좋아했던 짝사랑의 그녀를 우연히 만난듯한 착각에 빠지곤 하니까.돈이란건 늘 한정되어 있고,유동성이 크다.있을때 관리해야지..괜히 이제부터 모아야지..하다가는 늘 제자리걸음이다.난 돈만큼은 그런면에서 잘 굴리고 싶다..재테크 서적을 보는 이유가 다 거기에 있다.
4-정려원의 스케치북-그녀가 책을 낸줄 몰랐는데 우연찮게 알게되서 한번 보려고 생각중이다.그녀는 옷빨좋기로도 유명하고,,그녀의 가수시절도 물론 좋아했지만,,연기또한 발전하고 있어 지켜보게 된다..책은 어떨까?
5-기분좋은 1박 2일-무한도전,1박 2일,명랑히어로,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는 요새 예능계에서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들이다.물론 시간대가 틀리고,근무 시간에도 맞지 않아 못 볼때가 많지만,,그런대로 잘 챙겨보고 있다.이 책엔 서해안,동해안,남해안 이렇게 세 개의 파트로 나눠서 떠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여행이란 언제 들어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유쾌함이 있지 않은가..아 떠나고 싶다.
6-색계-난 아직도 이 영화 극장에서 가슴졸여가며 본 기억이 새록하다.예전 연애의 목적 볼때도 이 영화 파격적이라고 입소문이 파다했다.색계는 애초에 나올때부터 문구가 숨막히는 베드신이었다.영화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 이런 식으로 파급효과를 내고 누린 영화는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뭐 색즉시공도 그런류에 속하지만 색계의 포스엔 밀리는게 사실이다.영화의 인기에 힘입은건지 책으로 출간됐다..한번 보고 싶다.
7-오늘의 사건사고-아직 영화로 못봤다..근데 책으로도 나왔다.그런 맥락이라면 밤의 피크닉과 마찬가지다.냉정과 열정사이,지금 만나러 갑니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일본의 흥행영화를 보면 거의 책과 영화는 동시다발적이다.
8-오쿠다 히데오-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스무살 도쿄라는 책이 요새 그의 최신작인듯 한데,이 작가는 정말 작품을 낼때마다 그 작품마다 작가의 유머가 녹아있어 그 책을 사랑스럽게 만든다.특히 이라부 시리즈,공중그네,인더풀,면장선거..너무 좋아..이작가..
9-에쿠니 가오리-그녀의 감성은 흔한 멜로라는 공식을 답습하지 않는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라는걸 작품을 읽을때마다 쉬이 느끼곤 한다.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차가운 밤에를 한번 읽어볼 생각.
10-악기들의 도서관-펭귄뉴스로 유명한 김중혁 작가..이번엔 그의 노다메 칸타빌레와 피아노의 숲 버전인가.만나보면 알겠지.
11-책을 읽는 방법-난 늘 책을 읽을때마다 결코 이 책은 남들에게 보일려고,자랑할려고 읽는게 아니다..클럽을 즐긴다고 표현하듯 나또한 책을 즐긴다..영화를 보듯이,음악을 감상하듯이,자유로운 시간이다.책을 읽으면 야 너 똑똑해보인다,너 아는거 많아 보인다 하는 부류들은 책이나 읽으면서 그런 소리 해라.
12-촐라체-아직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무슨체 하니까..궁서체,딸기체 그런 문체 말하는것 같다.이상하게 끌리는 느낌의 책
13-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누구는 영화관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하고,영어를 배웠다 한다.그렇게 영화는 누군가에게 생활의 한자리다.나또한 그렇듯이.
14-회랑정 살인사건-소년탐정 김전일,명탐정 코난같은 만화들을 물론 봐왔지만,늘상 드는 생각은 왜 하나같이 이런 천재들이 사건을 해결하고,난 왜 그 트릭을 이해 못하는지..나와 다른 세계다 라고 느낄때가 있다..그래도 난 추리의 매력은 뭔가 그래도 드러나는 진실..그 너머의 재미가 있기에 찾게 되는 중독성에 있지 않을까 보곤 한다.
15-마주침-유정아 아나운서가 쓴 클래식 에세이집..클래식은 늘 먼나라 얘기같고,,마음은 차분하게 해주는데 솔직히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다..그래서 클래식은 아는 사람이 알듯 해서 이 책에 관심이 간다.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을 보고,그림을 모르기에 한젬마의 책을 보지만,,늘 예술은 멀고 인생길은 더 먼것 같다..
16-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실록-국사교과서로 만나게 되는 우리네 역사.고구려의 용맹함,발해의 위대함도 좋지만,그나마 우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조선시대의 역사는 호기심을 자아낸다.그래서 사극열풍의 중심엔 거의 조선시대가 자리한다.물론 주몽이나 태조 왕건,태왕사신기 빼고..한권으로 그 많은 일들을 담기에 버거웠는지 분량또한 버겁지만,,한번 읽어보고 싶다.
2.신의 물방울 좋은데
-정말 괜찮은 만화다.거기에 나오는 와인 정말 마시고 싶다.이미 이런 감상으로 이끄는 만화는 몇개 봤었다.미스터 초밥왕,따끈따끈 베이커리,요리왕 비룡 같은거..그런데 솔직히 와인은 술이라,이거 괜히 잘못 마시면 취하기도 하고,가격도 만만치 않을거 같다.그런데도 이 만화엔 마시는 재미,볼거리의 재미가 충분하다.12사도와 마지막 신의 물방울을 찾기 위한 시즈쿠와 잇세의 대결양상,와인으로 인해 변해가는 모습의 사람들,와인을 마시며 느끼는 감상의 테두리안에 젖어들다 보면 아 이거 오늘 와인 한병 콜!이 절로 나온다
3-뛰어 말어
-헬스를 끊지 않는 이상 내가 원하는 권상우와 비의 상체근육은 무리다.하체는 워낙에 뛰는걸 좋아라 해서 더 키우지 않아도 되지만,상체는 집에서 간단한 아령으로 키워질수 없다.우선 지구력을 키우는데 있어 중요한 뜀박질..이걸로 될려나..팔굽혀펴기도 좋지만 솔직히 몇번하면 운동이 싫어질려고 해서..내가 자신있는 달리기로 상체를 발달시키고 싶다.돈들여서 몸만들기냐 한밤중에 뜀박질이냐 그것이 문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