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좋은 사람 > 한 남자의 귀환
김종국 3집 - This Is Me
김종국 노래 / 이엠아이(EMI)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지난 2집 앨범은 타이틀곡 'Feeling'보다 2nd 타이틀곡인 '한 남자'로 김종국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백분 느끼게 해주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개 김종국의 앨범을

구입하려고 기다린 분이나 구입한 분들은 터보시절의 미디엄 템포의 밝은 댄스곡도

좋지만, '한 남자' 풍의 애절한 발라드곡을 더욱 기다렸으리라 본다.

이번 3집에서 '한 남자'의 작곡, 작사가가 그대로 뭉쳐 만든 '그녀의 남자에게'란 곡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남자'란 노래가 너무 잘 만들어진 덕분인지

노래 가사는 '한 남자' 보다 더 자상하고 감미롭지만 멜로디가 김종국의 미성을

오히려 빛바래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곡이다.

한편, '제자리 걸음'과 '사랑스러워'란 곡을 들어보면 왜 김종국의 3번째 앨범이 여름에

나왔는지 알수있다.  2집의 'Feeling'의 진한 실패를 만회하려는 듯 이 두 곡은 예전

터보 시절 김종국의 장기를 십분, 아니 백분 발휘한 명곡이다.

전체적으로 이번 3번째 앨범은 정말 여름에 잘 어울리고 다소 가볍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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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드위두 > 버즈 - Effect
Buzz (버즈) 2집 - Effect
Buzz(버즈) 노래 / 예전미디어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1. 겁쟁이
2. 벌
3. 1st
4. 거짓말
5.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6. Funny Rock
7. 내가
8. 가시
9. 비망록
10. Tomorrow
11. 일기

 

워낙 1집때부터 편애해왔던 가수라 2집발매소식에 정말 기대를 많이했었다
1집을 들으면서 소장가치를 충분히 느꼈었기때문에
이번 2집을 들으면서 놀랐던건 민경훈의 창법이 많이 바뀌었다는점
아주 솔직히말하자면 1집때엔 고음을 소화해낸건 분명했었지만 라이브방송에서 간간히 보이는 삑사리나 음정이 불안했었다
그러나 이번 2집에서는 그런면이 전혀없다 방송에서 봐도 그렇고 앨범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수록곡의 대부분을 멤버들이 작사 작곡했다는점도 놀랍고
타이틀곡인 겁쟁이, 후속곡인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비망록은 이번앨범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곡
멤버들이 바랬던대로 이번 앨범은 Buzz effect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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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ommon > 도시적인 라임과, 메인스트림 비트
주석 4집 - Superior Vol.2 : Seoul City's Finest
주석 (Joosuc)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주석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석 특유의 라임과 도시적인 비유이다. 사실 라임은 그렇게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내게 왠지 끌리는 게 있다. 그리고 도시적인 비유. 사실 우리나라 MC들은 라임에는 꽤 치중하는 반면 비유에 대해서는 별로 감흥이 오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주석은 가사면에서는 꽤 도시적이고 세련되어 있다. 발음이 부정확하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비유표현은 꼭 내맘에 든다. 거기다가 '무한대'같은 곡처럼 메인스트림 삘로 무장한 비트도 세련되어있다.

1. Introview

이건 별 할 말이 없고...

2. Real World

좋은 노래다. 랩핑이며 가사도 좋다. 비트도 괜찮다. 특히 Hook이 좋다.

3. Tripple Double

주석과 237 그리고 Shorry J가 참여한 곡이다. 237과 Shorry J는 이름만 들어보고 랩은 들어보지 못했다. 들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특히 237은 랩스타일이 거칠고 멋지다. 근데 Hook이 별로라서 즐겨 듣지는 않는다.

4. 힙합 뮤직

음.. 이 곡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 노래 뮤비를 보고 임정희 양에게 반해버렸다는..*__*(나만 그런게 아닌지, 이 노래를 듣고 임정희의 앨범을 샀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번 앨범중에서 가장 많이 즐겨듣는 노래중 하나이다. 임정희의 피쳐링이 매력적이고, 주석의 랩도 괜찮은 편이다. 모 사이트에서는 주석의 랩핑이 딸린다는 말을 하지만, 나는 그저 그렇게 들렸다. 비트도 상큼하고 멋지다. 거기다가 뮤직비디오도 센스있게 찍었으니 금상첨화다.

5.하루종일(24-7)

내가 좋아하는 C-Luv이 피쳐링한 곡이다. 왠지 모르게 Jay-Z의 'Song Cry'이 생각나는 곡이다.=_= 비트가 마음에 들고 C-LuV의 노래와 Hook이 멋진 노래다. 가사도 애잔함이 느껴지는 훌륭한 이별의 곡이다.

6. Most Wanted

흠, 왠지 모르게 이 곡은 별로 안끌린다. 에릭과 휘성이 피쳐링해서 기대가 많이 됐는데, 그다지 듣고 싶은 기분이 별로 안든다. 앨범 산지 좀 되었지만 한 2~3번 들었나 싶다. 하지만 곡 자체는 괜찮다. 하지만 휘성의 Hook도 괜찮다. 하지만 에릭의 주저리 랩때문에 분위기가 깎인 거 같다. 에릭은 랩 실력이 뭐 나쁜 건 아니지만, 가사며 라임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뭔말인지 모르겠다. Shout Out to 개코와 최자 라는 가사가 희자딘 곡이다.-_-;; 어떻게 보면 Shut Up 개코와 최자로 들린다 해서 Diss 논쟁이 있었다.

7. 미스터 파티왕

이 곡은 정말 이번 앨범의 복병이다.-_- 내가 싫어하는 클럽 음악인데다가, 내가 싫어하는(;;) Born Kim이 피쳐링 했다니. 별로 기대 안하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한번 듣고나서 엄청난 감동이 밀려왔다. 감동적인 곡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클럽 음악도 이런 식으로 나올 수가 있다는 것에 놀란 것이다. 클럽음악의 백미는 세련된 비트와 중독적인 Hook이다(50Cent의 In Da Club같은...) 근데 이 노래는 그 백미를 꽤 맛깔나게 담았다. 특히 내가 실망할 뻔한 Born Kim의 피쳐링은 나의 기대를 120%를 충족시켰다. 저번 MP 컴필 앨범 'Change The Game'에서 우리나라 클럽음악과 본킴의 랩에 대해 큰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젠 그 모든게 사라졌다.

8. 너없이

내가 좋아하는 'Pitch 올리기'가 적용된 소울풀한 곡이다. 그래서 Kanye West의 곡인 것 같이 느껴진다. 이것 역시 '하루종일'과 같은 이별의 노래다. 뒤에 깔리는 여성 가수의 Pitch 올린 열창이 좋게 들리고, 주석의 가사도 서정적으로 흘러나온다. Hook의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다.

9.  길거리 프리스타일

승민의 멋진 Beat에 주석이 프리스타일을 한 곡이다. 승민의 마우스크래치가 멋지다. 저번 앨범의 프리스타일보다는 못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다.

10. Seoul City's Finest

 Sol Flower의 열창이 돋보이는 곡. 주석의 도시적인 라임과 비유가 Sol flower의 노래와 어우러지는 곡이다. 노래 중간의 주석의 센스에 한창 웃었다. 큭큭

11. 놀아

흠, 사람들은 좋다고 난린데 왜 난 그냥 그저 그런 대중 가요같은 느낌이 들까. '미스터 파티왕'도 같은 클럽 음악인데 이 노래는 별로다. BPM이 빠른 노래를 237과 주석이 빠른 랩핑으로 잘 맞춰줬다. 근데, 문제는 채연이다. 내가 채연에 대해서 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이 곡에서 노래를 못부른 건 아니다. 아마도 내가 클럽 음악의 가사에 별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인가 싶다.-_-;

12. 놀아(Reprise)

장동민과 노민혁이 피쳐링이 했다는데. 개콘의 그까이꺼 아저씨 장동민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13. 이러쿵 저러쿵

비트도 괜찮고 가사도 나쁜 편은 아닌데 별로 안듣게 되는 곡

14. One & Only는 D.O의 'New Classik''에서 좋게 들은 곡이다. 그냥 말이 솔로버젼이지. D.O의 Verse만 뺀 셈이다. 하지만 노래는 역시 좋다. 라임도 정말 괜찮다.

15. Right Here, Right Now

빠른 랩핑이 돋보이는 곡. Vasco와 Lill' Joe와 Verbal Jint가 피쳐링해서 꽤 기대가 많이 된 곡이다. 생각보다는 좀 평범한 곡이다. 특히 기대한 Verbal Jint는 영단어만 내뱉다가 그냥 끝난다.-_- 요즘 Verbal Jint의 피쳐링이 뚜렷하게 많이 늘어났는데, 점점 가사의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 같다. 근데 우리의 Vasco 형은 왜이렇게 랩을 느리게 하는지..

16. Just  Crusin' 

곡이 차분하고 몽환적이다. 마지막을 장식하기엔 좋은 곡이다. 기분이 촥 가라앉으면서 QJ의 노래가 밀려들어온다. 마치 천천히 밀물이 되는 바다에 앉은 느낌이다.

 17. Neva Lose

프리스타일이라는 농구 게임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그래서 주석도 꽤 유명해진걸로 안다. Hook이 매력적인데 난 이상하게도 별로 안 듣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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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빠르망 [dts] - 비트윈 2005년 5월 할인
질 마무니 감독, 뱅상 카셀 외 출연 / 비트윈
품절


사랑에 관한 가장 충격적인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니카 벨루치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이며 모니카 벨루치가 가장 아름답게 나온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플라시보님의 평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탁월한 멜로이자 스릴러 영화이다... ★★★★★

-somovie-

얽히고 설킨 그들의 사랑이야기 괜찮다. 모니카 벨루치 그녀에게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

-hiro8426-

이건 무비스트의 20자평이다..

오늘 이 라빠르망을 보면서 놀랐다..사랑의 비극은 늘 가슴을 쪼그라들게 하면서 마음을 아리게 한다..더욱이나 멜로이면서 스릴러..사랑이면서도 비극..이 영화를 보는건 가슴이 아프다..뭐랄까..이 영화를 보기전 사실 난 기대를 별로 갖지 않았다...그냥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에 빠져볼려고 본 영화인데..이 영화는 그 자체로 훌륭하다고 볼수 있다..내용이 지루함을 끌고 가지 않으면서 스릴러 느낌까지 준다는건,,그만큼 재미가 있었다는 얘기다..뱅상카셀과 모니카 벨루치는 과연 만날까?그리고 사각관계의 끝은 어디일까...이 영화는 한 여자로 인해 사랑의 엇갈림이 커지게 되고,,반전의 영향도 크다..그래서 그런지 다시 한번 보면서 영화를 정리해보고 싶은 의욕까지 생길정도다..매냥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즐기는 나에게 이 영화는 정말 충격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 포스터보면 에로영화 분위기 같지만,,실상 영화는 별로 에로스럽지 않다..자신의 사랑을 얻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전개되고,,,그 사랑의 엇갈림은 크나큰 상처로 다가온다..모두에게 거짓말같은 사랑의 장난이 시작된다..이 영화 포스터를 보고 이 영화를 안 보는 사람은  아마 나중에 후회가 밀려올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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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 친구와 오늘 만나기로 했다..덥지만,,이열치열로 자전거 타기로 결정했다..그리고 나서 저녁쯤에 식사하고 영화보기로...오늘 볼 영화는 박수칠때 떠나라.오랫동안 벼뤄왔다..그렇게 간만에 외출을 한다..내 영화친구도 이번에 휴학을 해서,,시간이 서로 남는 지금,,전화로 괜히 여행이나 떠나볼까..만나서 놀아볼까..이렇게 되어버렸다..그러나 확실히 우리는 외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만나도 뭐 어떻게 놀아야할지를 잘 모른다..그래서 영화관가서 영화보거나,,오락실가서 게임이나 하는게 거의 다다..뭐 노래방도 있고,,pc방도 있지만,,그냥 우리는 영화보는게 더욱 좋다..아 이제 준비해서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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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8-20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보셨나요. 들어오셨겠죠? 박수 아직 안봤는데

살수검객 2005-08-2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보긴 봤는데,,영화내용이 이해가 잘...;;;
그래서 리뷰 올리려다가 못 올리겠네요..ㅜㅜ..

실비 2005-08-2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외출이라 기분 좋으셔겠네요^^

살수검객 2005-08-21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무뎌졌던 몸도 조금 활력을 되찾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