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설로 만나는 영화들

-외출과 형사..9월에 개봉하는 영화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들이다..그런데 난 두 영화를 보러 가려했지만,,영화볼돈이 지금 없다..오늘 책주문 하느라 이제 2000원 남았다.만원의 행복도 만원 버티는데 2000원으로 얼마나 버틸지..아무튼 그래도 집에 있으면 돈 쓸일은 없으니 그게 다행이다..그래서 소설으로나마 만나보고 싶다.이미 외출은 책방에 예약을 해둔 상태다..소설로 만나고 영화로 만나고,,주로 일본에서도 만나볼수 있던 방식을 우리나라도 점차 따라가고 있는 상태다..뭔가 부족하다 싶을때 소설을 보면 되고,,난 영상이 좋아..이럴땐 영화를 보면 된다..참 간단하지 않은가..



2.올드미스 다이어리

-kbs2에서 해주는 시트콤이다..대략적으로 난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다..그러나 가끔씩 재방송을 해주는 유선방송에서 주로 보곤 했었다.소설로 표현한 그녀들의 얘기..과연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하다..







3.건강을 생각하자

-웰빙,,웰빙하면서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실천못하는 경우가 많다..작심삼일은 공부에서만 통용되는게 아니다..운동안하는거나 편식하는거..다 건강을 위해 하는 고쳐야 할점인데,,뭐 오래살아봤자 뭐하냐..고생만 더 하지..이런 심보만 부리게 된다.그러나 우리는 그걸 상기시켜야 한다..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허사라는거..누구나 그렇듯 건강하게 살라고 말은 건낼수 있어도 당사자가 맘먹지 않는한 건강한 생활은 이룩할수 없다.그런면에서 책을 보면서 맘을 다지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도 있다..맘이 약해지거나,,에이,뭐 이거대로 한다고 건강해지나..라고 큰소리쳐도 막상 보는것과 안보는것엔 차이가 있다..그러니 우리는 때론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한다..오래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갖은 질병치레보단 낫지 않은가..







4.당신의 상식에서 배우겠습니다.

-모 cf에서 배용준이 유행시킨 말이다..스펀지를 보다보면 아!하고 무릎을 치는 장면들이 나오곤 한다..그래서 한때는 고정 스펀지팬이었다..그런데 어느새 책으로 3권이나 출간될 정도로,,스펀지의 인기는 크다는걸 느꼈다..교보문고에 가서 책구경을 했을때 어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녀석이 스펀지를 재미나게 보고 있더랬다..부러웠다..그녀석이..전철이나 버스에서 책에 빠져있는 사람을 볼땐 난 왠지 무슨 책을 읽나 들춰보고 싶고,,정말 지성인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막상 책읽는 당사자는,,그런 얘기를 들으면,,폼재려고 읽는거 아니야..재밌어서 읽는거지..그렇다..모든 책읽기는 재미에서 시작된다..뭔가 앎을 추구하는 데서도 우린 그런 재미를 느낄때도 많다..하지만 난 아직도 교과서는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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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서재인이지만,,책은 별로 사들인적이 없다..도서관에서 대출하면 공짜로 볼수 있는데다,,책방에 가도 700원이면 신작소설을 빌릴수 있기 때문이다..그렇지만 문제는 이것에도 한계가 있다는점이다..내가 보고 싶은 책들이 없는 경우엔 하는수 없이 책을 사들여야 한다..그래서 오늘 2권의 책을 주문했다.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과 카스테라..군대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는 책이라 각별히 신경을 썼다..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사고 싶었는데..휴가나오면 사던지 해야겠다..내 입대일은 9월 12일이다..어느새 코앞이다..이제 곧 있으면 내 집 안방같은 알라딘 서재를 올수 없다고 하니까,벌써부터 마음이 헛헛하다..오늘은 친구와 만나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타다보니 중독됐다..어제 인더풀이란 책을 보면서 유쾌한 시간을 가졌었다..수영을 하다보니,,수영중독에 걸린 한남자의 얘기가 인더풀이란 내용이었다..나또한 자전거를 타니까 혼란스러운 마음이 안정되어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나도 이라부한테 이 고질병좀 고쳤으면 싶다..아,,그리고 오늘은 이적의 지문사냥꾼을 읽었다..12편의 환상문학..이적의 상상력을 다분히 느낄수 있는 재밌는 소설이었다..이적이 계속적으로 이런 글을 써내서 책을 출간해 줬으면 좋겠다..이제 준비해서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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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9-0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군대가시는군요.

히피드림~ 2005-09-0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12일이면 정말 코 앞이네요.
요즘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전 여자라 잘 모르지만 예전에 친오빠도 그랬고, 학교동기들도 그렇고 군대가기전 이 생각 저생각 많이 하는 거 보면 전 돌아서서 여자라 정말 다행이야~, 그랬답니다.^^;;
군대 건강히 다녀오시고, 휴가나오시면 알라딘 들러주세요.
괜히 섭섭하네요.^^;;

살수검객 2005-09-0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군대야 뭐 다들 가니까요..이매지님 꾸준히 알라딘을 지켜주세요..^^
pumk님..고마워요..휴가나오면 알라딘에 당연 들러야죠..잘 지내세요..^^
 



누나덕분에 좋은 음악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누나는 일반 가수들의 노래도 좋아하지만,,가사를 굉장히 따지기에 나보다 다양한 음악들을 섭렵하고 있다..그중에서 오늘은 컬렉션을 모아봤다..내 기준으로 따졌을땐 좋은곡을 나열해볼까 한다..

1.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름이 길기도 하다..그런데 이들의 음악의 가사를 들어보면 가사가 정말 와닿는다..절룩거리네,361타고 집에 간다,스끼다시 내인생을 추천한다..이 그룹을 찾아봤는데..1인 프로젝트 그룹이라는게 특이한 점이다..카우치의 성기노출 파문으로 인디밴드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지만,,달빛요정같은 그룹은 계속적으로 나와야한다..한가지 추가하자면 1.5집에 있는 어차피 난 이것밖에 안돼라는 곡도 좋다..



2.불독맨션

-stargirl 내 사랑을 받아다오,Destiny ,Happy Birthday To Me ,,부드러운 목소리에 설레임이 가득담긴 곡들이 많다..사랑스러운 곡들이랄까..그런 밝은 분위기의 곡들이 많다..특히 데스티니에서 차태현의 어게인 투미에서 느꼈던 그런 분위기가 난다..악기 때문인가..어쨌든 한번 들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좋은곡들이 많다.2집에선 El Disco Amor를 추천한다..



3.타카피

-먼저  왜 날 이렇게 낳나를 추천한다..어머님 절 왜 정말 이렇게 낳으셨나요가 절로 상기되는 곡이다..happy life,super star라는 곡도 좋다.happy life..너 목빠지면 척추 허리 다 아프게 돼..그걸로는 군대도 못가..쓸데가 없다..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super star는 요즘 추세인가 보다..자멜리아의 슈퍼스타,쥬얼리의 슈퍼스타..타카피의 슈퍼스타..그런데 타카피 앨범을 보니까..해피 라이프와 슈퍼스타라는 곡이 없다.이게 어찌된 건지 모르겠지만..그들이 부른곡은 맞는것 같다..



4.레이지본

-Do It Yourself..2집에 있는 이곡은 레이지본곡중 내가 볼땐 가장 괜찮다..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라는 가사처럼 나도 당당히 내 길을 가고 싶다..근데 내길은 뭘까?..ㅡㅡ;;...그리고 레이지본 3집중 친구라는 곡도 좋다..그곡을 들어보면 클론의 강원래가 불렀나 할정도로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누군가가 있다..친구라는 곡을 들으며 요즘 해피투게더의 프렌즈가 생각났다..반갑다 친구야 하면서 친구찾는 프로말이다..난 친구는 별로 없지만,,그래도 친구를 만나면 왠지 혼자서 못할 일도 같이 할수 있을것 같고,,고민도 나눌수 있고,,기쁨,슬픔그런 감정들을 같이 나누는것 또한 친구의 우정이 아닐까 한다..그냥 괜시리 이곡을 들으니 친구를 만나서 위로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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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날로으닌 > 좋네요.
레이지본 (Lazybone) 3집 - Blue In Green
레이지본 (LazyBone) 노래 / 엔티움 (구 만월당)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그간에 레이지본의 음악을 찾아 들은 적은 없었다.

어디선가 흘러나올 때면 그 파란 경쾌함에 몸을 들썩이며 잠시 즐긴 것이 전부.

어느 날 텔레비젼에 그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아니 왜 저렇게 힘들어 하는거야 ? 저렇게 가볍고 쉬운 노래를...

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버거움이 아닌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저렇게 밝은 분위기를 그렇게 공들이면서 100%의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부르고 있었다니..

얼마 후 3집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에 인터넷으로 들어보았다.

경쾌함과 쉬움을 잃지 않은 음악이라 여름기분도 낼 겸 몇 번 찾아 들었는데,,,

어느 샌가 난 그들의 음악에 중독되어 버렸다.

기존의 앨범보다 훨씬 풍부해진 감성이라고 한다면

[이 앨범을 사시겠습니까?]

나는 앨범을 구입하고 말았다.

(과거의 앨범들에 비해 훨씬 명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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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g Mansion
불독맨션 (Bulldog Mansion)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불독맨션은 신인이 아니다. 보컬인 이한철은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델마와 루이스,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등의 히트곡을 불렀던 가수이다. 그룹 지퍼 이후 불독맨션이라는 팀을 결성하고 인디무대와 그들의 노래로 그동안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이다.

그런 그들의 첫 앨범을 내었다. 이들은 정규 첫 앨범 발매전에도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리메이크한 노래로 이미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었다. 몇년에 걸친 작업끝에 나온 앨범이다.

전체적인 곡들의 장르는 앨범 타이틀에서 볼수 있듯이 Funk이다. 타이틀곡인 Destiny를 비롯해 사과, Stargirl 내사랑을 받아다오 등의 노래가 계속해서 듣는이들의 흥을 돋워준다. 다른 밴드들의 약간은 무거우면서도 약간은 과격한 펑크보다 한층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수 있는 노래들이 대부분이고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반주곡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색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훌륭한 앨범을 안겨주었고 결국 이 앨범은 2002년 최고의 음반으로까지 선정되었다. 이들은 벌써 불독맨션표 펑크를 인정받은 것이다.

나는 벌써부터 불독맨션의 다음앨범이 기다려진다. 불독맨션표 펑크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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