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서재인이지만,,책은 별로 사들인적이 없다..도서관에서 대출하면 공짜로 볼수 있는데다,,책방에 가도 700원이면 신작소설을 빌릴수 있기 때문이다..그렇지만 문제는 이것에도 한계가 있다는점이다..내가 보고 싶은 책들이 없는 경우엔 하는수 없이 책을 사들여야 한다..그래서 오늘 2권의 책을 주문했다.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과 카스테라..군대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는 책이라 각별히 신경을 썼다..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사고 싶었는데..휴가나오면 사던지 해야겠다..내 입대일은 9월 12일이다..어느새 코앞이다..이제 곧 있으면 내 집 안방같은 알라딘 서재를 올수 없다고 하니까,벌써부터 마음이 헛헛하다..오늘은 친구와 만나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타다보니 중독됐다..어제 인더풀이란 책을 보면서 유쾌한 시간을 가졌었다..수영을 하다보니,,수영중독에 걸린 한남자의 얘기가 인더풀이란 내용이었다..나또한 자전거를 타니까 혼란스러운 마음이 안정되어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나도 이라부한테 이 고질병좀 고쳤으면 싶다..아,,그리고 오늘은 이적의 지문사냥꾼을 읽었다..12편의 환상문학..이적의 상상력을 다분히 느낄수 있는 재밌는 소설이었다..이적이 계속적으로 이런 글을 써내서 책을 출간해 줬으면 좋겠다..이제 준비해서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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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9-0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군대가시는군요.

히피드림~ 2005-09-0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12일이면 정말 코 앞이네요.
요즘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전 여자라 잘 모르지만 예전에 친오빠도 그랬고, 학교동기들도 그렇고 군대가기전 이 생각 저생각 많이 하는 거 보면 전 돌아서서 여자라 정말 다행이야~, 그랬답니다.^^;;
군대 건강히 다녀오시고, 휴가나오시면 알라딘 들러주세요.
괜히 섭섭하네요.^^;;

살수검객 2005-09-03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군대야 뭐 다들 가니까요..이매지님 꾸준히 알라딘을 지켜주세요..^^
pumk님..고마워요..휴가나오면 알라딘에 당연 들러야죠..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