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아미티빌 호러 The Amityville Horror (2005)

2005.07.01 개봉 / 15세 이상 / 89분 / 공포 / 미국



감 독: 앤드류 더글라스

출 연: 라이언 레이놀즈(조지 러츠), 멜리사 조지(캐시 러츠), 필립 베이커 홀(맥나마라 신부)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
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Defeo)... 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하는데...

그로부터 1년 후...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는데... 과연 그들에겐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세기에 걸쳐 매우 공포스러운 이야기 중 하나로 알려진 이 충격적인 실화가 2005년, 이 저택에 다시 찾아온다.



*

엔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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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oonnight > 연애의 목적


그리 재미있다던 연애의 목적. 드디어 봤다. ^^ 근무마치고 마구 뛰어갔는데 남은 좌석은 10개. 자칫했음 못 볼 뻔 했다. -_- 평일인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대부분 연인들끼리 왔던데 난 세개짜리 좌석 제일 구석에 연인 한 쌍 옆에 꼽사리낑겨서 보는 행태가 되어버렸다. 눈치도 없이. ㅜㅜ

어찌됐든 -_-

영화는 재미있었다. ^^ 듣던 대로, 좀 야하기도 했지만 (장면도 대사도. 남자친구랑 봤음 민망할 뻔 했다. -_-;) 앞부분이 그렇고 뒤로 갈수록 뭐랄까. 좀 진지해지기도 하고 생각할 것도 있고 그럤다. 뭐, 그래도 끝까지 웃겨줬지만.

영화를 보면서 내내 느꼈던 게, 이유림(박해일) 같은 남자 만날까봐 무섭다는 거였다. -_- 뭐, 그런 사람이 내게 관심을 보일 리도 없겠지만 우리 한 번 할까요. 저기 가서 키스나 하고 갈까요. 자고 나면 더 편해질 수도 있어요. 조용한 곳(모텔-_-)에 가서 그냥 얘기만 해요. 너무 피곤해서 그래요. 잠깐만 누워요. 등등. 셀 수도 없이 뻔뻔한 말을 너무너무 능글하게 내뱉는 거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자기를 감정에 솔직하게 따를 줄 아는 감성적인 사나이. 따위로 생각하는 것이 따귀 한 대 올려붙이고 싶을 정도로 밉살맞았다. 그나마,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착해지고, 최홍(강혜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하지만 표현하기 쑥스러워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했으니 망정이지 박해일이란 배우까지 싫어하게 될 뻔했다. -_-



그리고.. 끝내 홍과 유림의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나지만, 6년간 유림의 곁을 지켰던 여자친구의 입장에선 비극일 뿐이란 생각을 했다. 홍의 애인으로 나왔던 느끼한 의사에겐 전혀 연민이 느껴지지 않는 건 그 역시 홍을 그다지 사랑하진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인 것 같다. 그에 비해 유림의 여자친구는 (희정이었던가. ) 유림의 어머니에게도 잘 하고, 유림에게도 고분고분 착한 여자인 것 같은데, 유림의 표현대로 '오래 사귀다보니, 부모같고 자식같아져서', 다만 식상해졌단 이유로 딴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유림이, 그리고 홍과의 사랑의 결말-_-이 너무 자연스럽단 듯 표현되는 것 같다. 현실에서 만일 희정 같은 인물이 내 여자친구라면, 그런 나쁜 놈과 일찍 헤어지는 게 잘 된 거다. 라고 그녀를 위로해 주겠지만.. 그게 내 일이 된다면 과연 그런 말이 위로가 될까. 씁쓸해지는 거다. 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_-

배우 강혜정을 다시 보게 된 것이 이 영화의 보람이라고 느낀다. 올드 보이의 미도를 봤을 때만 해도 어린 여배우가 영화 잘 골랐네. 또는 저런 연기하기 쉽잖았을텐데 독하다. 이 정도였는데, 음.. 굉장히 매력있는 배우였다. 평범해 보이던 얼굴이 보면 볼수록 예뻐지고, 저런 여우.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특히, 교무실에서 유림과 함께 감사관들앞에서 취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를 받을 때,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냐. 는 투로 유림의 편이 된 듯 보이는 감사관들의 등에 대고 저, 아직 못 한 말 있다. 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이후, 유림의 뒤통수를 때리고는 교무실을 걸어나오며 점점 턱을 치켜들고 눈물에 흠뻑 젖었지만 도도한, 오만한 표정으로 걸어가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궁지에 몰리면 쥐가 고양일 문다더니. 하며 약간은 고소해하며 약간은 소름끼쳐하며 약간은 애달파하며 스크린을 쳐다본 것이 나혼자는 아니었을 거다.

영화속에서 홍에게 빨간색이 참 많이 쓰였는데 굉장히 잘 어울렸다는 것도 영화를 보는 또다른 기쁨이었다. 벤치에 앉아있던 첫장면에서 입고 나온 빨간 재킷과 유림과 여관을 나오며 하얀 눈길위에 입고 있던 빨간 코트. 까만 가죽재킷안의 빨간 풀오버, 머플러로 많이 감고 나온 것도 붉은 계통이었고 유림에게 줄 거라고 정성들여 만든 닭강정을 넣었던 것도 빨간 도시락. 참 예뻤다. 겨울과 풀오버, 참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추운 날씨가 그리워지기도 했다.

연애의 목적.

...은 뭘까? -_-a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난 답을 모르겠다. 과연 그런 목적이 있기나 있는 건지도 아리송하기만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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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즈마리 > [영화] 연애의 목적



이 영화는 제목을 잘못 지었다. 연애의 목적보다 연애가 끝장난 후에,를 보여준다. ㅍㅍ. 그냥 불평이다.

잘 감정이입이 안 되었다. 너무 예쁘게 설렁설렁 접근한 감독. 홍상수처럼 뭔가, 찔리게 만들듯 하다 실패했다. 말하자면, 학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의 답답한 문화를 비판할 수도 있었고, 어떻게든 자보려는 남자들을 까댈 수도 있었고, 싫은 척 하면서도 넘어가는 여자들을 까댈 수도 있었는데..다 변명을 해대느라고 제대로 성취한 게 없는 영화였다.

학교는 어쩔 수 없는 거고, 남자도 사랑을 하게 된거고, 여자도 과거의 상처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개개인의 사적 변명을 들어주느라, 이 영화의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게 뭉글뭉글 넘어가 버렸다. 놀랍게도 모든 것을 해피하게 긍정해버리고만 감독.

몇 개의 재치있는 대사 빼곤, 초반부는 완전 성폭행 모드고, 후반부는 글쎄...사랑하게 되면 성폭행도 성폭행이 아니게 되는 듯하게 몰고 간건 분명 남성의 시각이 들어간 듯...그건 분명 성폭행이다.

물론 이런 걸 감안하더라도, 썩 볼만한 영화. 박해일과 강혜정, 두 배우의 발견이랄만한 영화. 박해일의 가능성을 점쳐보다.

H's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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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가 그리 안좋은가?..어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쇼크를 받았다..시험을 못봐서 레포트 써서 교수님께 내라는 조교 누나의 전화..일본 식문화론...그 교양과목을 내가 그다지도 못보았나..생각해보니..또 수긍이 가기도 한다..늘 그랬다..시험 하루전에 공부해서 하면 되겠지..란 생각..그런데 일본식문화론은 내가 싫어하는 한자가 나온다..일본어라서 그런지 몰라도..난 한때 일본어를 배우려고 무던 애써봤지만,,난 번번히 한자의 변형체같은 일본어에 기가 눌렸고,,그저 일본노래나,,,일본영화를 보며,,일본 애니를 보며..그저 회화할 정도의 실력만 키우고 싶었다..일본어를 남자가 구사할땐 저음이면서 멋진듯해 보이고,,여자가 구사할땐 귀엽고 상큼하게 들리는게..일본어의 매력이었다..그러나 현실에선..사요나라..하지메마시떼..아이시떼루..아리가또 고자이마스..스시..가 고작이다..이렇게 현실불가능한 언어들을 동경하는거..이건 왠지모를 자신의 꿈이다..노력하면 이루어지겠지만,,그 노력을 기울이지 못해 꿈에 그치고 마는 언어들..일본어...영어..중국어..프랑스어..뭐 그외에도 배우고 싶은 언어들은 많지만,,,결국 난 여기서 살다 갈거니까..다른 나라 말은 안배울래..혹은 영어는 그래도 취업에도 유리하니까..좀 배워놔야지..하면서도 실상은 영어 그까이꺼..대충 씨부리고,,쏼라쏼라 하면 되지...그까이꺼..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다..레포트를 끝내고 프린터로 뽑으려니 ,,프린터가 또 고장이라,,결국 pc방에 가서 뽑아왔다..외출할땐 난 한번 두번 가기가 싫어,,나오기 전에 어제 빌려논 만화를 쇼핑백에 넣어서 책방에 갖다주었다..오늘 빌린 만화는..슬램덩크 작가..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배가본드..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그렸다는데..과연 궁금해진다..사실 이 만화는 오래전부터 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그러나 늘 늘어만 가는 권수만 본채..다음으로 미루다 오늘에서야 2권을 빌린것이다..라디오를 듣다보면 dj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쏟아낼때가 있다..갑자기 기억나는 라디오  방송..김정훈의 fm인기가요에서..초대손님이 세븐이었을때의 방송이었다..얘기를 하다 만화책 얘기가 나왔다..김정훈:시간 남을때 뭐하면서 보내세요? 세븐:뭐 차안에서 주로 음악듣거나,,요새는 팬들이 선물해준 만화책이 있어서 그거 많이 보고 있어요..김정훈:무슨 만화책인데요?세븐:슬램덩크 있잖아요.예전꺼 말고 요즘에 완전판으로 나온거요..그거를 전권 선물해준 분이 있어서 다시 보고 있어요.. 김정훈:세븐은 어떤 만화책을 즐겨보세요? 세븐:저요?많이는 못봤고,,기억나는건,,배가본드,,그러자 김정훈,,아,,그거 저도 봤는데..이러면서 대화가 이어져 나가다,,세븐:미스터 초밥왕을 봤는데,,감동적이더라구요..초밥도 먹고 싶고,,그리고 둘다 괴짜가족을 잠깐 언급하다,,이나중 탁구부까지 얘기가 이어진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븐:맛의 달인도 재밌게 본거 같네요..그렇게 그날 방송때문에 난 그들이 언급한 만화책을 보고 싶었었다..그리고 봉태규의 봉태규 스타일이라는 라디오 프로를 했었는데..봉태규에게서도 그 얘기를 들을수 있었다..봉태규:질문이 들어왔네요..태규형..저 방송 잘 듣고 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제가 요즘 만화책에 푹 빠져있거든요.태규형도 만화책 꽤 보신것 같던데,,만화 추천좀 해주세요..그러자 봉태규가 언급한 만화책..봉태규:저도 만화책 상당히 좋아하거든요..뭐 시간날때도 자주 찾고,,뭐 만화책 얘기 한번 하면 끝도 없으니까 제가 본것중에 재밌었던것만 말씀해드리죠..용비불패..이거 재밌죠..이나중 탁구부..엽기의 지존입니다..멋지다 마사루..허무주의의 극치인 만화죠..아일랜드..한국 만화의 발전성을 느낀 작품입니다..뭐 이 정도 불려드렸는데,,만족하시나요? 님이 본 만화도 사연에 적어서 보내주심 저도 읽어볼게요..뭐 이런 식의 멘트였다..정확하다고 볼수 없으니 토달지 마시길..그리고 봉태규가 한 멘트중 인상적인게 있어 한번 써본다..봉군이 쓴 말..사연을 읽다..그 사연을 듣고,,돈많은 사람이 부럽다구요?물론 돈많은거 좋죠..저는 돈이란거 이렇게 생각해요..돈은 벌면 되고 없으면 안쓰면 된다고,,그러니 돈이 없다고 자신을 비관하기 보단 자신에게 있는돈..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그게 중요하다고..그렇게 생각합니다..이 말을 듣고,,나도 돈에 관해 조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고,,봉태규 스타일이란 방송을 끝날때까지,,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듣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갑자기 다이어리를 뒤적이다,,웃긴게 있어 써본다..브레인 서바이버에서 김흥국의 실수 퍼레이드가 나왔을때 그걸 적어두었다..터보의 cyber lover를 읽을때..김흥국:터보의 씨버러버..UCLA대학을..김흥국:우크라 대학..라디오 방송에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김흥국:거미의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이렇게 그는 라디오 방송에서 실수를 하긴 하는데,,상당히 웃긴 실수를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다..6월 25일을 광복절로 불렀었나?하여간 그것도 박미선이 도전 1000곡에서 불러준 실수중 하나였나.그외에도 웃긴 실수가 많았는데..기억이 잘 안나서..하여튼 내일은 내가 라디오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졌을때의 그 사연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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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란건 나에게 어떤 거라고 묻는다면,,나는 이렇게 대답할것 같다..웃음을 주는 책...난 만화의 기본정신은 별 거창한게 아니라고 본다..그 만화를 보고 웃으며 시간가는줄 모른다면 최고..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만화의 최고도달점일 것이다..학교 수업시간에 숨어서도 보고,,지금 집에서도 당당히 못보는 만화책이란 존재..그렇게 차별받으면서도 이 재미를 아는 사람은 계속 찾게 돼있다..끊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게 바로 만화에 대한 나의 느낌일것이다..그래서 써본다..내가 여지껏 본 만화책을..내 다이어리에 쓰여있고,,내용이 기억안나는걸 배제하고 쓰여진 만화책들이다..

열혈강호(1-37)-짱(1-38)-더화이팅(1-72)-용랑전(1-33)-슬램덩크(1-31)-드래곤볼(1-42)-미스터 초밥왕(1-27)-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1-17)-체인지가이(1-27)-신쿵후보이 친미(1-20)-바람의 검심(1-28)-배틀로얄(1-14)-베르세르크(20권까지 읽은 기억은 있지만,,몇년전에 봐서 그런지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남)-테니스의 왕자(1-27)-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1-17)-비천무(1-6)-용비불패(1-23)-고스트 바둑왕(1-23)-아일랜드(1-7)-몬스터(1-18)-명탐정 코난(1-46)-소년탐정 김전일(끝까지 읽으려 도전해봐도 늘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나에겐 매우 정복하기 힘든 만화책)-20세기 소년(1-18)-호텔 아프리카(1-3)-소용돌이(1-3)-야,이노마(1-2)-피아노의 숲(1-9)-공포의 물고기(1-2)-드래곤 헤드(1-10)-서양골동양과자점(1-4)-도박묵시록 카이지(1-28)-궁(1-8)-어둠의 목소리-따끈따끈 베이커리(1-16)-H2(1-34)-리얼(1-4)-사랑해야 하는 딸들-신암행어사(1-10)-데스노트(1-3)-플라이 하이(1-34)-그녀들의 크리스마스-오디션(1-10)-반항하지마(1-25)-스바루(1-11)

이렇게 내가 본 순서대로,,(뭐 꼭 순서대로 본건 아니지만,,대충)..나열해보았다..만화책을 보면서 늘 의아하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떤 만화책을 봐야할지 하는 선택의 문제와 봤던 만화책인데 생각이 안나거나 ,, 완결을 다 보지를 못해 드문드문 떠올라 다시 봐야할지 망설여지는 만화의 망각의 문제등이 있다..더군다나 수중에 돈이 없을때,,만화책의 신간이 더디어질때,,만화책은 조금 힘겹게 느껴지기도 한다..그래도 역시나 만화책을 잘 못보게 되는건,,아까 지적한 선택의 문제..그냥 서적들도 고르기 힘든판에 만화책들은 더군다나 매일 신간이 쏟아지고,,또 사라져가는 절판 만화책들도 있어..도대체 어떤 만화책이 재밌는지..그걸 잘 모르겠다는게 내가 생각하는 만화의 문제점이다..만화의 인기순위로 고르는것도 한두번..뭔가 나에게 맞고,,봐도 돈 아깝지 않을 만한 만화책들을 찾는건 지금도 어렵기만 하다..물론 대여점 주인이 잘 알고 있다지만,,매번 도움받기도 그렇고,,왠지 자신이 골라서 당당하게 만화책을 빌리고 싶은 이들에겐 수많은 만화책들의 분산으로 인한,,왠지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또 이름을 들어봤고,,또는 친구의 추천만화를 봐야하는 그런 투철한 대중화의 물결은 만화책 세상에도 있는것이다..그러기에 만화도 본 사람이 잘 안다는 그런 시시한 결론에 이른다..책방에 가서 만화책을 잘 빌릴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일단 자신이 즐겨보는 풍을 자신이 기억했다가 만화책을 대충 훑어 볼만한 만화책을 건져내는 눈썰미를 키우는것 뿐이다..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재밌는 만화책을 보기 위해선 또한,,알라딘이나 기타 검색사이트의 검색을 통해,,만화책 독자들의 생각을 보고,,자신에게 적용해 맞춰나가는것이다...내가 찾아낸건 그렇다..나또한 그저 되는대로 본 시절이 있었고,,또한 만화책은 그냥 만화니까 웃고 넘어가자..할때가 많았다..그러나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만화책도 책이라는걸 느낀다..만화책에도 그 내용이 풍부해졌을뿐 아니라,,전문지식이 담겨져 있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감동도,,재미도,,,영화에 떨어지지 않는 만화들이 많다는게 만화책을 보면서 점점 갖게되는 느낌이다..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만화를 볼것이고,,또 재밌는 만화책을 찾아서 보는 그런 만화독자가 될것이다..분명 만화는 사람들을 앞으로도 즐겁게 해줄것이고,,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들이 쏟아질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살수검객의 만화에 대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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