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숨이 막혀버릴 정도의 재미..이건 흔치 않은 만화임에 틀림없다...알라딘에서 만화리뷰를 가끔 봤을때,,노다메 칸타빌레도 종종 보고,,소장가치가 있다는 그런 페이퍼들도 봐오고 있었는데,,난 그리 썩 와닿지 않았다..이미 피아노의 숲이란 만화에서 음악 천재에 관련된 만화를 경험한 탓에,,이거와 비슷할 거란 그런 생각이 들었음이다..그러나 한동안 만화를 안본 내게,,자꾸 들려오는 노다메 칸타빌레..도대체 왜 그리 떠들썩한지,,한번 빌려보기로 했다..어제 댄서의 순정을 빌리려고 들어선 책방..그런데 당연지사,,댄서의 순정은 다 나가고 없었고,,노다메 칸타빌레나 살펴봤다..원래 5권을 빌리려고 했는데,,난 원래 하루에 끝내는걸 좋아하기에,,10권을 빌렸다.현재 노다메 칸타빌레는 12권까지 나와있다..첫장을 펴고,,그리고 주인공을 알아가고,,그 특유의 유머에 빠진순간,,난 이 만화에 헤어나오질 못하고,,계속 읽어내렸다..이 작가..범상치 않은 유머를 가지고 있었고,,그 유머와 음악의 앙상블,,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열정이 전해져,,급속한 물결을 나에게 전해주는 느낌이었다..흡수되는 만화..그것들은 정말 왠만한 스토리 구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법..그걸 해낸 만화들에 이 만화도 당당히 낄것같다..사실 나도 피아노 학원을 어릴때 약간 다녔었다.멋도 모르고,,다녔었고,,피아노를 익혔던 내게,,바이엘을 띄고,,점점 피아노의 음율에 빠져들었는데,,이사를 가게 되자,,피아노와는 멀어져버렸다..지금의 내실력??젓가락 행진곡(포인트,,꼭 손가락 한개씩을 이용해줄것),,간단한거(학교종이 땡땡땡,나비야)겨우 치는..ㅜㅜ..녹슨게야..어찌됐건 이 노다메도 피아노의 숲.. 카이를 보는 것처럼,,그런 천재성을 지니고 있다..한번 들은 곡을 바로 쳐낼수 있는거..이거 꼭 오디션의 누구를 보는듯하다..하여간 대단하다..온갖 악기의 향연이 이루어지는..그런 공연을 나도 감상하는듯,,그렇게 음악에 녹아든다..뭐 이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자신있게 보여주는건,,그 유머..엽기적인 그녀..노다메와 그런 노다메를 뒤치닥거리 하느라 바람잘날 없는 치아키..이 만화..무조건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