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나오는 오리엔트가 무엇일까? 함께 배워보자.

오리엔트이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타인 아르매니아 소아시아 및 아라비아와 이집트를 포함한 지망을 가르킨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에서는 지중해의 동쪽에 있는 여러나라의 의미로 특히 동부아시아를 가르키는 경우가 많앋, 어원은 라틴어의 오리엔트로 이것은 해돋이 해가 뜨는 방향 동방 드을 뜻하며 로마인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지중해의 동쪽을 가르켜서 오리엔트라고 불렀다.

따라서 유명한 라틴어 속담 빛은 동빙으로 부터 의 동방은 그리스 지바을 가리킨다, 이에 대하여 해가 지는 서방은 옥시텐스 즉 라틴어는 곳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오리엔트 지방은 대부분이 볼모의 사막 또는 산악지대로 오늘 날에는 산업과 기수르이 발달이 뒤떨어져 있으나 일찍이 메소포타마아 문명 이집트 문명 등 세계 최고의 고대 문명을 창출하였다.

또한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 이후 오리엔트는 동서 문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으며 7세기부터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였다. 근대에는 비교적 고난의 길을 걸어왔으나 제 2차 세계 대전 후로는 국제 정치사응로도 독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리엔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느데 오리엔트의 역할이 정말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을 말해주었던 것 같다. 문명도 전해 주고 말이다. 오리엔트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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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사막에 대해서 배워보겠다.

사막은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식물과 생물이 거의 살 수 없고 인간의 활동인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다. 사막은 비가 적게 오는 기후 특성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지구상에 있는 사막의 전체 면적은 육지의 1/3에 달한다. 우리 나라 국토 면적의 약 400배나 되는 광대한 면작이다.

사막의 범위는 현재 가장 널리 인용 되고 있는 미국의 지라학자 p. 메이그스의 건조 등질 기후 구분도에 따라 건조도 (강수량과 증발량의 함수)와 온도에 의해 극건초 지역, 협건조 지역, 반건조 지역으로 구분된다.

사막은 태고적부터 그 장소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기후 변화에 의해 그 위치나 크기가 변화해 왔다. 지구에서는 200만 년 동안 빙하기가 여러 차레 반복되는 기후 변화가 있엇으며 이와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아프리카 대륙에 부는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고 비가 내리는 지역도 달라졌다. 이에 따라 사막과 산림으로 분포는 수십만 년 단위로 변동이 있었다.

사막 기후는 온도 변화가 크며 여름 기온은 45도 정도 일 때가 많다. 또한 강수량이 적을 쁜 아니라 고르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평균 강수량은 기온과의 관계로 일정하지 않으며 열대 사막은 250~300마밀리미터 이하이다.

매우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의 중심부튼 3밀리미터 이하이다. 반대로 비가 많이 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막에서는 가장 건조한 곳의 강수량인 연간 125밀리미터 정도 이다,.

이렇게 보면 사막에는 꼭 비가 않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다. 그리고 사막에도 비가 많이 내리거나 적게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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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송병완

출판사 : 한국파스퇴르

(대충줄거리)

46억년 전 태양 여러 행성들과 함께 태어난 지구...

지구는 태양 궤도 중 세 번째 궤도를 돌게 되었다.

지구에서 생긴 최초의 생명체는 해조류인데 그 것은 수프처럼 녹아 있으면서도 산소 배출을 하였다.

그리고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를 출현하였고 중생대 말기에 파충류인 공룡이 갑자기 멸종하고 말았다.

신생대가 와서 인류도 출현되었고 구석기시대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에렉투스->호모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 발전되어 왔고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현생인류이다.

(자세한 줄거리)

화산폭발이 일어나면서 불이 생겨났고 그 불의 활용법을 한 그 시대의 인류 호모에렉투스 후로 계속 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불을 만들 수 있는 법까지 깨닫게 되었다. 불을 모를 때는 맹수가 나타나면 도망을 가거나 잡혀죽게 되는 약자에 불과 했으나 불로 인해 동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였고, 공격할 때 사용하게 되었다. 음식을 익힐 때나 사용되었다.

어느덧 빙하기 찾아왔을 때였다. 그 때는 네안데르탈인이 그 때 있었으나 발음을 잘 못하고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그들을 멸종하게 되었다.

또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을 더 나은 동굴을 찾아 돌아다녔다.

빙하기와 구석기 시대가 끝나고 신석기 시대가 왔다.

그 때에는 빙하기가 지나서 많은 꽃들이 폈고 쌀알이 벼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런데 물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강 주변에 움집이란 집을 지고 살았다. 이것을 신석기 혁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돌과 나무로 도끼도 만들었고 토기도 만들고 곡식을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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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곽은우

출판사 : 주니어 김영사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것이다. 아마 귀양살이를 할 때 썼을 것이다.

그런데 정약용 그는 누구 일까?

정약용은 실학을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정약용 정조때까지만 해도 충신이었지만 순조는 너무 어려서 할머니가 나라를 다스려서 정약용을 그 때 귀양 시킨 것이다.

목민심서를 보면 김포의 수령이 된 도령은 정약용이 하나 하나씩 알려 주면서 정말 진정한 목민관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1. 수령은으로 나가는 사람도 전례에 따리 예사로 돈을 주게 되면 안된다.

2. 동행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공무를 수행하러 가는 것이지 살림을 옮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수령의 가족이 수령의 지위를 누리면 안 되는 것이다.

4. 수령만 밥을 다 먹고 불쑥 일찍 일어나 출발하지고 하면 하인은 방상을 반아 놓고도 먹지 못한 채 출발하기 일쑤이다. 하인들이 때맞취 밥을 먹고 진짓상르 물리면 그 후에야 말에 올라타야 하는 것이다.

5. 말을 빨리 몰면 성질이 경박하고 조급해 보일 수 있으므로 말을 빠리 몰지 말아야 한다.

6. 그리고 행차할 때 좁은 길일 구불구불하게 있어도 절대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수령이 뒤돌아보면 말을 타고 잇는 수하들이 진흙덩이에 구불구불한 낭떠러지리 해도 말에서 내려 고개를 숙여야 하기 때문이다.

7. 또 도중에 미처 몸을 굽히지 못한 수하들이 있어도 나무라지 말고 묵묵히 있어야 한다.

8. 수령은 말을 많이 하지도 말 것이며 갑자기 성을 내서도 안된다.

등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었다.

나는 이렇게 해서 정약용 목민심서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또한 바른 목민관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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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곽은우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최제우가 지은 이 동경대전 (정확히는 최시형이 만들었지만 내용은 최제우가 만들었으니까 최제우가 거의 다 만든 거네.)는 한울님과의 만남을 기록한 포덕문, 제자들과 함께한 동학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기록한 논학문, 동학의 수련방법과 실천 수행의 원리를 담은 수덕문, 사물과 생명 현상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담은 불연기연으로 네 편이 있다. 그럼 그 것에 대해서 알아보자.

포덕문-한울님과의 만남

포덕문중에 이런 말이 있다.

나에게 영부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요, 그 형상은 태극이요, 도의 형상은 궁궁이니 나의 이 부를 받아 사람들을 질병에서 구제하고 나의 이 주문을 받아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위하게 하면 너도 역시 장생하여 포덕천하할 것이다.라고 써있다.

그다음 논학문1 한울님의 가르침이 동학

논학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음양이 서로 어울리어 비록 백천 만물이 그 가운데에서 화하여 나오지마는 오직 사람만이 가장 신령한 존재이다. 그런 까덝에 삼재의 이치가 정해지고 오행의 수가 나온 것이다. 오행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늘은 오행의 근본이 되고 땅은 오행의 바탕이 되고 사람은 오행의 기가 되는 것이다. 천 지인 삼재의 수를 이에서 가히 볼 수 있다. 라고 써 있다.

논학문2-스승님과 제자들의과의 대화

논학문 중에 또 이런 말이 있다.

신유년이 이르러 사방의 어진 선비들이 내게 나와 묻기를 이제 한울니므이 영이 선생님께 강림하셨다고 하오니 어찌하여 그렇습니까? 대답하기를 가서 돌아오지 않음이 없는 이치를 받았느니라 묻기를 그런 즉 무슨 도라 이름을 합니까 대답하기를 천도니라. 라고 써 있다.

또 하나는 나의 도는 무워이화라 마음을 지키고 기운을 바르게 하고 성품을 거느리고 가름침을 받으면 자연한 가운데화하여 나오는 것이로되, 서양사람은 말에 차례가 없고 글에 옮고 그름이 잆어 도무지 한울님 위하는 단서가 없고 다만 자기 몸만 위하여 빌 따름이라. 라고 써 있다.

또 지라는 것은 지극한 건을 이르는 것이니 지기는 허령창창하여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고 명하지 않는일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형상이 있는 것 같으나 형상하기 어렵고 듣은 것 같은나 바기가 어려우니 이 역시 혼원한 하나의 기운이요 ㄱㅁ지라는 것은 이에 입도하여 기가 접한 것을 아는 것이요 원위라는 것은 청하여 비는 뜻이요. 시라함은 안으로 시녈이 있고 밖으로 기화가 있어 온 세상의 사람이 각각 알아 옮기지 아니하는 것이요. 주 라는 것은 존경하여 부모와 같이 섬기는 것이요 조화라는 것은 무위이화요 정 아라는 것은 덕을 합하여 그 마음을 정하는 것이요. 영세 라는 것은 사람의 평생이요 불망 이라는 것은 언제나 생각을 둔다는 뜻이요 만사라는 것은 스의 많음이요 지라고 함은 그 도를 알아 그 지혜를 받는다는 것이다. 라고 써 있다.

그리고 수덕문 1 -전통 유학으로 설명하는 자신의 삶

수덕문 중 나온 글이 있다. 그것은

진흙에서 나왔으면서 물들지 이니하고 많은 물결에 씻기어도 요염하지 안혹 속은 하나로 통해 있고 밖은 쪽 곧아 넝쿨지지 아니하고 가지도 없으며 향기는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만만하게 다룰 수 없다. 라고 써있다.

그리고 수덕문2 - 인의예지와 수심정기

수덕문 중에 쓴 글이 잇는데 그것은 닦고 닦으니 자연 아님이 없는지라 공자의 도를 깨달아 보면 한아치를 정한 바요, 오직 나의 도를 논하면 대체로는 같고 작게는 다르니라 의심을 버리면 사리의 떳떳함이요 예와 자금을 살피는 것이 사람이 할 바이니라 포덕할 마음은 뜻하지 아니하고 지극히 정성을 드리는 일만을 생각하노라 라고 써있다.

이렇게 여러가지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이제 동경대전도 즐겁게 되었다.

또 동경대전에 대해서도 잘알게되어 동학에 관심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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