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송병완

출판사 : 한국파스퇴르

(대충줄거리)

46억년 전 태양 여러 행성들과 함께 태어난 지구...

지구는 태양 궤도 중 세 번째 궤도를 돌게 되었다.

지구에서 생긴 최초의 생명체는 해조류인데 그 것은 수프처럼 녹아 있으면서도 산소 배출을 하였다.

그리고 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를 출현하였고 중생대 말기에 파충류인 공룡이 갑자기 멸종하고 말았다.

신생대가 와서 인류도 출현되었고 구석기시대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에렉투스->호모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 발전되어 왔고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현생인류이다.

(자세한 줄거리)

화산폭발이 일어나면서 불이 생겨났고 그 불의 활용법을 한 그 시대의 인류 호모에렉투스 후로 계속 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불을 만들 수 있는 법까지 깨닫게 되었다. 불을 모를 때는 맹수가 나타나면 도망을 가거나 잡혀죽게 되는 약자에 불과 했으나 불로 인해 동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였고, 공격할 때 사용하게 되었다. 음식을 익힐 때나 사용되었다.

어느덧 빙하기 찾아왔을 때였다. 그 때는 네안데르탈인이 그 때 있었으나 발음을 잘 못하고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그들을 멸종하게 되었다.

또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을 더 나은 동굴을 찾아 돌아다녔다.

빙하기와 구석기 시대가 끝나고 신석기 시대가 왔다.

그 때에는 빙하기가 지나서 많은 꽃들이 폈고 쌀알이 벼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런데 물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강 주변에 움집이란 집을 지고 살았다. 이것을 신석기 혁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돌과 나무로 도끼도 만들었고 토기도 만들고 곡식을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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