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주 쉬운 영어책이었고 읽으면서 다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은 내 독해력을 키우는데 기초가 되는 책부터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것을 독후감이라고 봐야 하나......
Jen has a pet hen. The hen is red. Jen has a pen.
Jen은 펫인 암탉이 있다. 그 암탉은 빨간색이다. Jen은 우리가 있다.
Jen's pet hen is in the pen.
Jen의 암탉은 우리에서 산다.
Is the hen sad? Jen pats the hen.
암탉은 슬프나요? Jen은 암탉을 쓰다듬어 주었다.
The hen has an egg. The hen is not sad.
그 암탉은 달걀을 가지고 있다. 그 암탉은 슬퍼하는 것이 아니다.
The egg is in the nest. The hen is on the egg.
그 달걀은 둥지 안에 있다. 그 암탉은 달걀 위에 있다.
The egg is wet! Jen pats the egg.
그 달걀이 젖었다! Jen은 달걀을 쓰다듬었다.
The egg is hot! Jen has a fan!
그 달걀은 더웠다! Jen은 부채질을 하였다.
The hen has a nap. Jen has a nap. Is it the end?
그 암탉은 낮잠을 잤다. Jen도 낮잠을 잤다. 그 것을 끝났니?
Jen has two pets. Jen is glad.
Jen은 두 마리의 애완동물이 생겼다. Jen은 기뻐했다.
나는 이 것을 통해 아직도 독해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더 열심해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