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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리의 도서관 1~2 - 전2권
자넷 스케슬린 찰스 지음, 우진하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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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 자넷 스케슬린 찰스 / 하빌리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책 하나!
1939년 프랑스 파리. 갓 스무 살이 된 오딜은 꿈에 그리던 파리 미국 도서관에 사서로 취직하고 잘생기고 멋진 경찰 남자 친구도 사귄다. 하지만 나치 독일이 프랑스를 침략해 수도인 파리를 점령하면서 오딜은 도서관을 포함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을 처지에 놓이는데... 도서관의 다른 동료들과 독일 점령군에 저항하기로 결심한 오딜. 그들의 무기는 다름 아닌 ‘책’이었다! 그리고 1983년 미국 몬태나...!

 

자넷 스케슬린 찰스(Janet Skeslien Charles)
파리 미국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동안 여러 행사를 기획하면서 도서관의 역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파리의 도서관"과 국내 미출간작인 "오데사의 달빛"으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파리의 도서관"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이달의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파리와 몬태나를 오가며 살고 있다.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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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수업 - 철학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는가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조율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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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수업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 다산초당

 

 

 


실리콘밸리 철학 멘토가 말하는, 철학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는가?
"에고라는 적" 등 인문과 경영을 접목한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아메리칸 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구글 자문으로 활동했으며, 오늘날 IT 기업의 성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2천 년 전 시작된 스토아 철학에 주목하며 현대인의 일상에도 적용 가능한 26가지 철학의 쓸모를 추려 전한다. 그에 따르면, 2천 년 전에도 조롱을 받은 말만 번지르르한 철학과 달리, 스토아 철학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삶의 기술. 최근 세계의 많은 리더들이 수천 년 전 철학에 열광하는 까닭, 알아보자.

 

라이언 홀리데이
미국의 작가이며 마케터이자 미디어 전략가. 아메리칸 어패럴의 전 마케팅 책임자였고 뉴욕 옵서버의 언론 칼럼니스트 겸 편집인이기도 하다. 저서로 "나를 믿어라, 나는 거짓말쟁이다", "그로스해킹", "에고라는 적" 등 다수가 있다. 그의 회사 ‘브라스체크(Brass Check)’는 구글, 테이저(TASER), 콤플렉스(Complex) 같은 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장의 플레티넘 앨범을 낸 뮤지션들과 세계 최고의 작가들을 자문하고 있다.

 

스티븐 핸슬먼
하버드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이상 출판인이자 문학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저서로 "The Daily Stoic", "The Daily Stoic Journal"이 있다.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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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 의식성장을 통한 진정한 삶의 여정
알렉스 룽구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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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 알렉스 룽구 / 수오서재

 

 

 


의식 성장을 통한 진정한 의미 있는 삶으로의 여정!
유튜버이자 의식성장 리더인 알렉스 룽구. 그는 ‘우리는 왜 삶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가, 왜 항상 실패 사이클에 갇혀 있는가? 의미 있고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철학, 심리학, 영성, 인문학, 과학 분야의 탐구를 넘어 내적 관찰을 통해 성장과 깨달음의 길을 걷고 있다. 의식성장을 통해 자유롭고 진정한 삶으로 안내하는 ‘삶의 조력자’ 알렉스 룽구가 알려주는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의 문제. 함께 알아보자.

 

 

알렉스 룽구(Alex Lungu)
독일 출신으로 17세 때 우연히 TV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접하였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 시절 경영학과 한국학을 복수 전공했다. 독일어, 루마니아어, 영어, 프랑스어 등 언어에 남다른 감각이 있어 서울대, 서강대 어학당을 다니며 한국어 최고급 단계까지 수료했다. 2013년 대학원 졸업 후 한국 이민을 결심하고 푸마코리아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는 동시에 세종대 MBA 과정을 거치며 한국에 정착했다. 개인의 의식을 높이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성 강화, 나아가 사회의식을 높이는 것에 인생의 의미를 두고 있다. 그 목적으로 ‘HigherSelf 의식성장 학교’를 설립했다. 현재 존재론적 접근법으로 의식성장, 자아실현, 역량강화, 인생전략에 관한 통찰과 경험을 워크숍, 블로그, 워크북, 그리고 23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HigherSelfKorea’를 통해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유튜브: HigherSelfKorea
홈페이지: higherself.co.kr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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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가키야 미우 지음, 서라미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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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 가키야 미우 / 흐름출판

 

 

 

 

 

부모들의 대리 맞선 서바이벌!

외동딸 도모미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한 지카코는 딸이 노력하지 않으면 남자를 만날 길이 없다는 고민 끝에 부모 대리 맞선 활동에 참가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아저씨 분위기 풀풀 풍기는 남자, 가사와 육아는 당연히 여자의 몫이라 생각하는 남자, 무조건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 과연 지카코는 마음에 쏙 드는 사위를 찾아 도모미를 결혼시킬 수 있을까?

 

가키야 미우

1959년 일본 효고현 출생.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다녔다. "회오리소녀"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남편의 그녀",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 만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등 다수가 있다.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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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사라 게이 포든 지음, 서정아 옮김 / 다니비앤비(다니B&B)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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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 사라 게이 포든 / 다니비앤디

 

 

 

 

 

구찌 가문의 성장과 붕괴, 저주와 비극과 부활을 파헤친 격정적인 실화!
이탈리아 피렌체의 작은 가죽제품 공방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일군 구찌 가문의 80여 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가업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명품 기업으로 성장한 유럽의 패션하우스와 창업주들이 맞닥뜨린 어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족 간의 소송전과 치명적인 살인 스캔들마저도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구찌의 사례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의 위력은 물론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명품이 가진 광기 어린 마력을 재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사라 게이 포든
이탈리아 매거진 루나(L’UNA) 편집장으로 일하며 밀라노에서 15년 이상 이탈리아 패션 산업을 취재했다.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프라다, 페라가모 등의 브랜드가 가족 기업에서 메가 브랜드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했으며, 현재 워싱턴 DC의 블룸버스 뉴스(Bloomberg News)에서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IT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다루는 팀을 이끌고 있다.

 

 

리딩투데이 북적북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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