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원작자 트루먼 카포티는 영화 주연배우로 원래 마릴린 먼로를 염두에 두었다고 하는데, 처음에 이 일화를 들었을 때는 워낙 오드리 헵번에 익숙해서였는지 먼로는 별로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다. 먼로는 먼로만의 캐릭터를 창조했겠지.
새로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제작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문득.
[네이버 지식백과]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005. 9. 15.,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72222&cid=42619&categoryId=42619
'오드리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란 책을 발견, 현재는 절판이지만. [오드리 헵번과 '싱글걸'의 등장]https://v.daum.net/v/20110911082313602?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