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맑음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소풍을 못 갔어요. 속상했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니 나아 졌어요. 다음에는 비가 안 와서 소풍가서 신나게 점심 먹고 재미있게 꽃을 관찰 할 거예요. 그런데 그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런 기회가 있길 기다릴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즐거운 생활 (색칠하기)를 잘 했다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여 주었어요. 저번에 봤지만 더 자세하게 나왔어요.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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