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왕자 단짝 그림 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백승자 옮김, 배성연 그림 / 지경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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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조 왕자를 보고 엘리자가 착하다고 생각해요. 오빠를 구할려고 말 한마디도 안했어요. 오해받아서 불에 들어간다고 그레도 떨리지만 한마디도 안한 엘리자가 참 착해요.
저도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그러면 가족이라 도와주고싶은데 말이 많아서 안될꺼 갔아요. 엘리자도 소중한 가족이니까 오빠들을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엘리자, 11번째 오빠 오른쪽 팔이 아직 날개래서 속상하겠지만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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