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룰 - 운명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법칙
마인디 지음 / 바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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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상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것 같이 아무런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수가 없다. 이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 맞는 것인지 제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가끔씩 번아웃이 올때면 나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운명이라는 것이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는것인가? 어떤이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고 어떤이는 흙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로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너무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태어날때는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번 생에서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가에 따라 행복을 장착하고 살아가야 할 운명이 되어야만 공평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현실은 그누가 알겠는가? 미래에 나를 또 당신을...

 

이 책은 인생에서 심하게 좌절을 안고 지쳐버린 저자가 마음공부에 정진하면서 오랜시간 터득한 운명을 지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운명을 지배한다는 말이 도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것인지 상당히 궁금해서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점차 현실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마법처럼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술술 읽어버린 책이었다. 이 책은 책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하면서 읽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아주 아름다운 시집을 통권으로 읽고 또 읽는 기분이랄까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글귀들을 모아서 책속에 숨겨둔것이지 감탄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게 되었던 책이었다. 책 표지만 봐도 마법처럼 조금은 어두운 표지가 의아했었는데 책 내용은 너무나고 밝고 아름다운 내용으로 가득한 것이 놀랍다.

 

코르크보드에 내 꿈과 관련된 사진들과 긍정적인 감정으로 준비를 해 두었을 때 정말 꿈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과연 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나는 무조건 이러한 방법을 따라해 보고 싶어진다. 로또복권에 당첨될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우리는 매번 복권을 사면서 한번쯤은 잠시나마 당첨의 행운이 함께 하는 꿈을 꾸곤한다. 그런 가능성 보다는 이런 방법이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가 싶어서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하나씩 모두 따라해 보고자 한다. 기억에 남는 대목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않고 해마다 꽃을 피우는 장미처럼 우리 인간도 마음세상으로 들어가서 그 존재와 합심해야만 진정한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깊이 있는 말인 것 같아서 한참을 읽고 또 읽었다.

 

내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었던 이유가 무의식의 지배자인 에고가 방해를 해서라고 하니 이제부터 이러한 에고를 잘 정화시켜서 나의 인생계획표를 꽃길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다. 내 인생의 방해꾼인 에고가 대물림이 된다는 말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앞으로 내 안에 무의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나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평화협정을 맺고 열심히 살아보기로 한다. 무의식 깊숙한 곳에 순수의식이 개설한 사랑 통장이 있다는 말에 찐한 감동이 밀려온다. 지구별 여행에 필요한 무한대의 경비가 이 통장에 들어있다고 하니 나는 이미 엄청난 부자라는 사실을 여기서 발견할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무의식을 사랑하고 아끼고 깨끗하게 정화시켜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보게 되었다.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닌 내 안의 나를 위한 삶을 챙기면서 살아간다면 앞으로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같은 날들이 찾아올거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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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양장) - 국내 최초 완역 정본, 최신 개정증보판 나폴레온 힐 성공 시리즈
나폴레온 힐.김정수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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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 한다. 평생의 목표가 바로 큰 성공일거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쉽게 성공이란 행운이 손을 내밀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있는지 기본적인 상식도 노하우도 없이 그저 막막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며 신세한탄만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일까? 유독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서는 성공과 관련한 도서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다. 성공의 원리를 발견하고 다듬으면서 평생을 보낸 나폴레온 힐! 이 책은 앤드류 카네기의 우연한 말이 씨앗이 되어서 나폴레온 힐이 20년동안 성공한 500명의 사람들과 인텨뷰를 하게 되면서 얻은 성공의 원리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라고 하니 아주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다. 과연 어떤 법칙들이 담겨 있을지 책장을 펼치기도 전에 두근두근 설레이는 것 같다.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에는 총 15가지의 성공의 법칙이 있는데 그 가운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총7가지 성공의 법칙이 실려있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

반복해서 할 수 있다는 성공의 의지를 심어주는 글 같아서 자꾸만 힘이 생기는 것 같은 글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권리침해를 하지 않으면서 나 자신만의 분명한 핵심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호감어린 인성으로 다른 사람들과 마찰없이 협력을 잘 하는 기술 또한 성공의 필수조건인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각 장마다 인성을 함양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저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 따라만 가다보면 저절로 성공의 법칙을 마스터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나도 인성함양이라는 말에 조금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해 보다가도 나폴레온 힐의 저력을 믿고 따라가 보기로 하였다.

 

성공의 법칙 1장에서는 [분명한 핵심 목표]를 이야기 하고 있다. 평생 목적없는 삶을 살기보다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잘 계획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성공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2장에서는 [자기확신]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섯가지 기본적인 두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근본에 대해 열거한다. 또한 그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도 알아본다. 나도 평소 불안감이 자주 찾아오고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놀랐던 것 같다. 또한 가난에 대한 두려움을 나도 느껴본 적이 있었기에 좀 더 관심있게 읽었던 대목이다 특히 이런 자기확신이 지식에서 나온다고 하니 한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3장에서는 [저축하는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구나 성공을 하려면 돈을 모아야 하고 그렇게 저축하는 습관 또한 성공할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고 한다. 우리가 평소에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저축이란 필요한걸 모두 사고 나서 남는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아니라 일단 일정금액을 저축을 하고 나서 남는 자금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쉽지 않은 습관이지만 잘 지켜진다면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생각하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4장에서는 [주도성과 리더십]으로 우리 마음속에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본능을 일깨워서 성공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5장에서는 [상상력]에 대해 6장에서는 [열정]7장에서는 [자제력]을 이야기 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5장 상상력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중심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은 자유다. 지금 당장 내가 억만장자가 되어 있다고 상상을 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상상력을 쓰면 쓸수록 더 효율적이라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다. 작은것도 상상하고 아주 큰 꿈도 상상하며 창의력과 함께 접목한다면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한 것도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성공할 수 가 있다. 이 책에서 정말 나를 위한 성공의 날개를 많이 펼쳐보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두고두고 인생의 지침서로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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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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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명문대학인 하버드대학은 그 명성만큼이나 노벨상 수상자는 물론 퓰리처상 수상자 등 다양한 인재배출을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까지 세계적 기업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으로 지금도 하버드 대학을 가는 것이 꿈인 사람들도 참으로 많다고 하겠다. 이러한 하버드 대학에서 철저한 시간관리를 중요시 하여 첫 번째 강의로 시간관리 수업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는 금언이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이나 강의실이며 하버드 대학생들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배어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중요한 수업인지를 가늠할 수가 있겠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이미 많이 들어오긴 했었지만 막상 하버드 대학에서 이런 수업을 한다고 하니 상당히 궁금하기도 하였고 또 놀랍기도 하였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회사 업무처리를 할때도 시간이 없어서 늘 급하게 마감을 할때가 있고 집안일을 할때도 늘 내게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다하지 못한 일들을 미루고 또 미루게 된다. 운동을 해야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고 자기계발 공부를 해야 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고 푹 자고 싶은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늘 불만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독서할 시간만 많이 주어진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늘 생각하곤 한다. 늘 시간이 부족해서 더 읽고 싶은 책들도 못 읽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은 모두 다 핑계이자 비겁한 변명처럼 들린다. 시간은 내가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을 말이다. 가장 먼저 회사에서 업무처리를 할 때 사람좋다는 성격으로 상사나 동료가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하고 내가 처리해야 할 업무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내가 하는 일이 있으니 양해를 구하거나 좋은 말로 거절을 하는것도 배워야 한다. 이렇게 무조건 받아주다보면 내가 맡은 일도 미흡하고 도와주는 일도 매끄럽지 못하게 끝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해야 할때가 언제인지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알아차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버드 시간관리 비법에서는 다양한 팁들을 공수하고 있다. 업무과부하일때는 적절하게 쉬는 방법도 배우고 자신만의 취미를 만들어 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내려놓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불확실한 목표보다는 시간제한을 두고 구체적으로 내가 이룰수 있는 목표를 도전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할 때 팁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마인드맵을 그리며 잠재된 능력을 깨우면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시간이란 것이 가장 진귀한 자원이라고 한다.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그 어떠한 것도 관리하기 힘들다고 한다.성공하고 싶다면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20%의 시간을 찾아내어 80% 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파레토법칙을 활용해서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 출신들은 놀라운 정도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 항상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시간관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한경우가 많다. 평소에 시간관리 계획을 잘 세우고 일일 시간관리 리스트를 만들어서 점검한다면 시간낭비를 확실히 줄일수가 있을 것이다. 신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한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시간이라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모두가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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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
우용표 지음 / 센시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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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말로만 듣던 인플레이션이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지금 나 자신에게 일어날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준비하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하고 설마설마 하다가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격이다. 요즘에는 정말 월급만 동결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 오르는것만 보인다. 물가가 초비상으로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고 있으니 서민들 밥상물가도 위협을 받고 있고 마트에 가서 장을 보더라도 예전에 비해 절반만 구입한 것 같은데도 영수증을 보고 또 봐도 금액은 비슷하니 정말 먹을 것도 없고 살 것도 없고 아끼고 줄이고 덜 먹고 덜 쓰자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어찌 먹는것조차 아등바등 줄여가야 한단 말인가 정말 한숨만 나오는 요즘이다.

 

인플레이션 시대가 무서운 것이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모든 것이 가격이 치솟는것이라 무서운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월급만 받아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독자들에게 최후의 돌파구를 알려주고자 한다. 이렇게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는 사면초가같은 요즘 저자의 명석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대처법을 만나게 되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이 든든함을 얻게 된다. 아무도 지금 현재 나에게 이런 조언이나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대가 변할것이라 알려주지 않는데 저자는 미래를 내다보며 앞으로 부동산이며 기준금리가 어떻게 방향을 잡아갈 것인지 미리 알려주고 지금 현재 영끌족이나 1가구 주택보유자에게도 잘 대처할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아주 많이 되는 것 같다.

 

지갑이 얇은 월급쟁이들에게 인플레이션은 더 가혹한 현실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역발상으로 이렇게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지금 이 시점이 어쩌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선뜻 경기불황에 인플레이션에 전 세계가 불안한 이 시국에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도 처분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지금 투자라니? 정말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하지만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 해답은 나와 있다. 20년전 IMF로 대한민국이 휘청거렸을때도 10년전 미국이 휘청거렸을때도 모두가 불안에 떨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결국 다시 회생하고 살아나는 것이 부동산이며 주식시장이다. 공포심과 불안감을 이겨내고 극복한 사람들이 성공하고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학습한바 있다. 그래도 두렵기는 하다. 내 자산을 선뜻 투자한다는 것은 아무도 쉽게 행하지는 못한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가 없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독자들에게 어렵지만 내 월급만이 아닌 제 2의 수입을 위해 부캐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도전하라고 한다. 그것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또 다른 금이나 달러에 대한 투자든 관계없다. 중요한 건 본인이 월급만으로 살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여 무언가 꾸준히 노력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위기가 곧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재테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함께 앞으로 향후 수년간 부동산과 주식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미리 알아보고 설명해 주고 있다. 답답한 현실에서 한숨만 나오던 나에게 조금이나마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준 책이라 상당히 집중해서 읽어본 책이다. 나와 같은 많은 월급쟁이분들이 이 책의 도움받아 꼭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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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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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에서 대화만 잘 통해도 사실 참 좋은 이미지를 잘 남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평소에 말주변이 없는 것 같아서 늘 고민이었고 또 불만이었던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큰 기대를 하게 된것도 사실이었다. 어떻게 대화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금증을 안고 이 책을 읽어보면서 조금씩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폭풍 이해를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은 말을 할 때 특별한 말주변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세하게 방법도 소개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해 왔지만 어떤 사람들과는 상당히 좋은 대화를 해 왔기에 만나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낼수 있었지만 반면에 어떤 사람들과는 짧은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를 해도 무언가 답답하고 부담스럽거나 불편할때가 있었다. 이것이 바로 상대방을 생각하며 들어주는 방법을 서로가 모르고 있었기에 생기는 일이라고 하니 여기서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말하는 습관이나 대화의 습관에 어떠한 문제점들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심리상담사로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애로사항들을 들어주고 상담해 주는 전문가였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더 대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리라 본다. 저자도 처음에는 심리상담사로서 자부심도 있고 무언가 내담자들을 위해서 상담을 하면서 잘 들어주는것도 좋겠지만 그 상담내용을 듣고서 자신이 무언가 분명히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떤 조언을 해 줄까?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줄까? 하며 대화 도중에도 계속해서 이런 생각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내담자의 말에 전적으로 들어주는 것에 올인하기 보다는 자신이 해야 할 말에 집중하기에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에서는 심리상담사로서 조언보다는 해결보다는 가만히 그 상대방이 하는 말에만 집중해서 들어주면서 맞장구도 쳐주고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알려만 주어도 충분히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서 너무나도 좋은 상담이었다고 인사를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우리 독자들에게도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친구끼리 만나거나 모든 인간관계에서 이런 방법을 토대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그저 잘 들어주기만 해도 이미 나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이 되어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상대방이 생각한다고 하니 참 어렵지도 않은일인데 우리는 너무 더 깊숙이 들어가서 어렵게만 받아들여서 문제가 생겼던게 아닌가 싶다.

 

경청의 중요성을 우리는 이제 제대로 알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가 잠깐 대화가 끊기는 순간을 견디기 힘들어하거나 침묵의 시간을 어떻게든 해결하고자 아무런 이야기나 하게 된다면 이것 또한 실수일 수가 있다. 대화의 90% 이상 침묵이 흘러도 기다려줄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 참 대단한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대화의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게 되면 대화가 쉬지 않아야 좋은 대화라고 생각해 왔던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나는 내가 해결해 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내가 지금까지 실수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크게 와 닿는 것 같았다.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하려면 일단 들어주면 된다. 아무것도 덧붙이지 말고 준비도 하지 말고 그저 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상대방이 잘 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면 미러링으로 그 상대방이 한 말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해 주면 좋다는 것을 배웠다. 나에게 적합한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에서 이 책에서 배운대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 그러면 나도 나와 대화를 나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새겨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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