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을 시작한 이후로 책과 더 가까워졌어요.
책을 읽지 못하고 있는 순간에도 북플로 접속해서 이웃님들이 어떤책을 읽고 있는지 또 새로 나온 책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가 알지 못했던 책들도 접할수있어서 독서의 범위 또한 넓어질수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꼭 책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육아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면 이웃분들이 보시곤 코멘트를 달아주시는데 북플에 은근히 육아선배님들이 많으셔서 힘이되는 조언을 얻기도 한답니다.
북플!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