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에 꽃이 피었다.
겨울이 되기 전에 꽃을 보여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하루만 폈다 지는 꽃이라 더 귀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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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6-09-2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레옥잠 꽃은 처음봐요. 집에서 이쁜꽃 키우시고 계시네요.
하루만 피고 지는 꽃이라 더 귀하고 아름답게 여겨져요.

앤의다락방 2016-09-22 21:16   좋아요 0 | URL
네^.^ 벌써 하루가 지나 꽃이 시들었지만 아쉬운마음이 들어야 또 기다리는 마음도 있겠거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