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0-04  

나당...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인사말 쓰려니 쑥스럽구먼... 오늘 가지?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 우리끼리 회포를 풀자구... 남편에게 애 맡기구 말야..ㅎㅎㅎ 오늘 가지? 난 내일 가는데... 당신은 내맘 알지? 흑흑... 갔다 와서 보자..잉잉 아니지 내가 친정 가면 당신 부를까 ㅎㅎㅎ 전화 할께...
 
 
꽃임이네 2006-10-0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하루 보내고 조금전 끝났답니다 .자야하는데 ,,알라딘이 궁금해 잠시 들어 왔네요 ,,언니도 잘 지내다 오세요 .
월요일 날 뵈어요,아님 토요일날 만날까요 .//호호
 


하늘바람 2006-10-04  

꽃돌이 아픈거 어떤지요
명절이라 시댁가서 고생하실 텐데 꽃돌이도 아프고 꽃임이는 어떤가요? 어린 아기가 토하다니 얼마나 안스러울까요. 저도 보름달드면 열심히 소원빌게요. 꽃돌이 꽃임이 건강해지라고요. 그리고 님도요. 시댁 무사히 잘 다녀오셔요 명절 잘 지내시고요
 
 
꽃임이네 2006-10-0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갔다 와서 뵈어요님 ^^*
 


해리포터7 2006-10-03  

꽃임이네님..
전 내일오후에나 출발이어서 또 들어왔답니다.헤헤 꽃돌이가 그렇게나 아프다니 명절 앞두고 걱정이네요..어떻해요..님 걱정되셔서 일도 손에 안잡히겠네요.토까지 한다니...꽃돌이가 얼마나 힘들지..장염이란게 오래 가던데요..저희 아들딸도 어릴적에 장염 달고 살았지요..이렇게 훌쩍 크니 그나마 자취를 감추네요..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가 크기를 기다려 보셔요.. 님 제가 보름달 보며 소원빌어드릴 님들이 참 많아졌어요.님가족의 건강도 제가 성심을 다해 빌어드릴께요..
 
 
꽃임이네 2006-10-0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호호 꽃돌이가 아니고요 ,꽃임이랍니다 ,,
지금은 괜찮아 졌네요 ..시댁에서잘 놀고 있답니다 ..
조금전 모든 일이 끝나고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
넘 힘들어 그런가봐요 ,,
님도 잘 보내시고 뵈어요 ,..
 


똘이맘, 또또맘 2006-10-02  

꽃임님~
꽃돌이, 꽃임이는 좀 어떤지요... 저희집아이들도 기관지염으로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잘정도랍니다. 아이들이 아프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군요. 보육원은 퐁당 퐁당 휴일놀지않고 퐁당 퐁당 출근한답니다. 그런데도 알라딘에 들어올 여유가 별로 없네요. 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무리하지 마시어요. 아이들도 모두 건강해진 얼굴로 연휴 끝나고 뵈어요...
 
 
꽃임이네 2006-10-02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아직도 아파요 ,제 맘도 아프네요 ,님 많이 힘들죠 ,
꽃임이가 오늘 자꾸 토해요 ..ㅠㅠ장염같은데 ..
낼 병원 가봐야 알겠지만 ,먹기만 하면 토해서 어찌나 안스러운지 ...
똘이도 또또도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 .
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연휴지나면 뵈어요 .
저도 낼 부터 못 들어올것 같아요님 .
 


하늘바람 2006-10-01  

꽃임이네님 우리 친구네요
전 언니인줄 알았답니다. 언니라 하려다 혹시 해서 그냥 있었는데 저랑 같네요. 저도 쥐띠예요. 꽃임이네님도 외롭게 자라셨군요. 사실 전 형제 없이 커도어릴 대는 그러려니 했는데 커놓고 보니 형제가 참 그립더라고요. 부모한테 못할 말 하고 플 때 있잖아요. 형제는 정말 선물같아요. 그 어떤 유산보다 더 큰 선물이요. 명절에 어디 가시나요? 전 원래 가야하는데 이번에는 안가기로 했답니다. 오랫시간 차를 타고 가면 너무 힘들것같아서요. 아직 집에서 먼곳은 지하철 타고서도 잘 안가거든요. 연휴때 열심히 알라딘을 지키려고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며느리들은 연휴때 힘든데 조금씩 꾀를 부리시면서 일하셔요
 
 
꽃임이네 2006-10-03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에 시댁가요 ,갔다와서 뵈어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