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얌전 한 표정 ^^*

이 모습 장난 스런 표정 ..꽃돌군

도솔암 가는길 ..아이들과 꽃 무릇 보러 2시간을 올라갔다 내려 왔습니다 .

꽃 무릇 작년보다 70%만 피었다고 하더군요 .

채석강

꽃임아 .....바다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니 ...

저 멀리 있는 배처럼 내 마음도 두둥 떠있는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
이 시간 같이 동행해준 유스또님 ,,
고마워요 ..

곰소 염전
저 보신 분들 만 알고계셔요 .ㅎㅎ
꽃임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