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얌전 한 표정 ^^*



이 모습 장난 스런 표정 ..꽃돌군



도솔암 가는길 ..아이들과 꽃 무릇 보러 2시간을 올라갔다 내려 왔습니다 .



꽃 무릇 작년보다 70%만 피었다고 하더군요 .



채석강



꽃임아 .....바다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니 ...



저 멀리 있는 배처럼 내 마음도 두둥 떠있는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

이 시간 같이 동행해준 유스또님  ,,

고마워요 ..



곰소 염전

저 보신 분들 만 알고계셔요 .ㅎㅎ

꽃임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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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1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 너무 귀엽고 예뻐요. 꽃돌이는 정말 꽃미남이고요.
마지막에 꽃임이네님이신가요?
너무 예쁘시잖아용. 샘나라^^
사진 너무 잘 나와ㅏㅆ네요 딸과함께 꽃임이도 너무 좋은가봐요 얼굴이 아주 밝고 맑아요

sooninara 2006-10-14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여행하고 오셨네요^^ 여기가 시댁 근처인데...오히려 안찾아 가게 되네요.
꽃임이의 표정...무슨 생각을 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님의 사진은 왜 지우셨어요?ㅠ.ㅠ

2006-10-14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0-14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아, 꽃돌아, 즐거웠지? 어쩜 그리 예쁘냐? 엄마따라 가는 길이 참 행복해보인다. 꽃임이네님 얼굴 보여주시와요^^ 그냥 보고 싶어용..

꽃임이네 2006-10-15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정말이요 ,,잠시 올렸답니다 .음 한 살 더 먹었지요 ..님 은요 ,,저보다
아래 ,아님 위 ..궁금해요 .
하늘바람님 에구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
수니나라님 반갑습니다 , 고창 가는길에 잠시 내려 아이들 염전 보여 주면서
사진 에 담았답니다 .
속삭이신님 ,,에구 곰소 염전을 제가 잘 못 적었답니다 ..ㅎㅎ 세심한 배려 감사해요 .

배혜경님 ..음 다음에 또 잠깐 올리지요 ..^^*^^

2006-10-15 0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0-1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염전을 한번도 못 보았네요..참 아름답습니다..아이들의 표정이 재미나서 미소짓게 하네요..^^&
꽃임이 두손 모은 사진에 추천..ㅋㅋ

꽃임이네 2006-10-16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 감사 페퍼 안 쓰셔도 되어요님 ,,
배꽃님 전 어릴적 에 한번보고 는 곰소 염전을 보았는데요 ,아름다워서 차에 내려
한장 찍었답니다 .

해리포터7 2006-10-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전 이제사 들어와서 사진도 못봤군요..흑흑..어째요..그때 그 채석가이군요...님의 뒷모습이 아련히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