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 께서 한번 올려달라는 말씀듣고 한컷 찍어 봤는데요 ,잘  안나오네요 ,

꽃돌이 배속에 있을때 조금씩 해서 완성한 작품

님도 아시죠 ,이건 한올 한올 다른실을 섞어서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

그땐 뭐든 열심히 만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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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1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저건 완전히 작품이잖아요.
너무 근사하네요. 전 베넷저고리에 병아리 세마리 수 놓고도 끙끙거렸는데 정말 대단하셔요. 전 저런 작품은 엄두도 못내요. 시계 만들기조차 엄두를 못내는 데
그림도 제가 보았던 어떤 십자수 작품보다 좋네요.
저야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꽃돌이가 두고두고 좋아하겠어요.

2006-09-21 0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2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런집에서 살고파요..초원의 집 하얀 울타리에..꽃이 만발한...너무 멋있어요..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씩씩하니 2006-09-2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장난 아니다,,세상에 완전,,수준급~~
꽃돌이 성격도 차분하고 안정적,,,평화적,,,맞지요???ㅎㅎ

2006-09-21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2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753

잡았다.. 놓쳤다 만쉐~~~~~~

ㅎㅎㅎ

잘자고  아침에 봅시다~


치유 2006-09-22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멋진 작품이네요...정말 좋으네요...

치유 2006-09-22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757

전 십자수 못해봤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게 수놓은 거라구요... 전 펩파읽기 전에 그냥 멋있는 그림한점이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깜짝 놀랐어요. 도저히 상상히 안가요. 저런걸 우째 하셨는지...

꽃임이네 2006-09-2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뭘 모르고 시작 했다죠 ,..정말 힘들더군요 ,내가왜 했을까??? 하면서 요 ,그래도 태교에는 좋았겠지요 ,님도 대단하시다는걸 아시죠 .

속삭인신님 정말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솜씨가 좋은게아니고요 ,누구나 할수있답니다 ,좀 답답은 하더군요 ,

씩씩하니님 오~~노 꽃돌이 차분한 지 않고요 ,요즘 미운 일곱살 이라죠 ,
속삭인신님 네 밤 새 고열과 경기도하고 헛소리도 하던이 아침에서야 열이 내리더군요 ,아이 아플때가 가장 힘들더군요 ,

또또유스또님 ..호호 ^^* 네
배꽃님 ,,정말이요 ,,칭찬은 늘 듣기 좋아요 ,저 님도 비즈공예를 하시는것 같은데 ..
혹시 맞나요 .숫자도 잡아주시고 ,

또또맘님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반가워요님 ,그러게 말입니다 ,왜했나 싶어요.



2006-11-22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