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집에서 파는 사탕부케는 엉성하고 사탕은 꼭 불량 식품 같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는것보다 재료비가 더 많이들고 힘들었지만 완성하고나서보니 마음에 속듭니다 .
일 년동안 수고하신 꽃임이 선생님께 드렸습니다 .
만들기 힘들어 이렇게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