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집에서 파는 사탕부케는 엉성하고 사탕은 꼭 불량 식품 같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는것보다 재료비가 더 많이들고 힘들었지만 완성하고나서보니 마음에 속듭니다 . 




일 년동안 수고하신 꽃임이 선생님께 드렸습니다 . 

만들기 힘들어 이렇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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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4-0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이뻐요

조선인 2009-04-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손톱만한 재주라도 있으면 이런 마음에 담긴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흑흑.

꽃임이네 2009-04-04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색상은 어떤것으로요 .

조선인님 손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할 수있답니다 .

조선인 2009-04-0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손을 몰라서 하는 말씀이에요. 전 색종이로 장미꽃접기도 못 하는 사람인걸요.

꽃임이네 2009-04-07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고마워요 .

조선인님 겸손하시다 ~~잉 내일 부치면 수요일이면 도착 할 거에요 .

치유 2009-04-0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넘 이뻐요..수줍은 신부같아요..

꽃임이네 2009-04-10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요 만들고 저도 마음에들어요 .

세실 2009-04-12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깜찍해요. 선생님들 참 좋아하셨겠어요. 역시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 최고^*^

꽃임이네 2009-04-1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예 선생님 꼐서 좋아하셨죠 ,제 정성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