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 완결판
야마구찌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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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한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자신의 공부법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인간적 작가와의 만남.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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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니 2016-01-07 20: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심 궁금하네^^ 그 비법 우리도 알려주오^^

책한엄마 2016-01-07 21:51   좋아요 0 | URL
무엇보다 절대 시간양이 필요해요.고로 이제 늦었..ㅠㅠ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 천부적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영어의 역사
필립 구든 지음, 서정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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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변화한다.영어를 통해 보는 언어의 세계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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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내는 용기 - 아들러의 내 인생 애프터서비스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엑스오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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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에 대한 책을 계속 읽고 있다.
사실 `미움받을 용기`에서 계속 말만 바꿔하는 책이다.
그런데 나는 왜 읽는가?
이왕에 알아야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보자는 거다.
이 책의 제목과 원제목은 다를 것이다.

이 책은 신경증적인 사람에 대한 유형을 소개한다.
이를 치료하기 이전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잘못된 양육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내재화된 신경증에 대한 요소를 자세히 알려준다.

먼저 삶에 있어서 목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들러 이론에 기초해 우린 어떤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가?
스스로 느끼는 주관적 열등감은 어디까지나 열등하다는 `느낌``감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인생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열등감을 갖는 걸까요? 그러는 데는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50)
여기서 작가는 계속 강조하는 점이 있다.
성격은 전적으로 네가 선택했다.
삶이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살아지는 것이다.
이런 삶은 육아에서부터 시작한다.
육아를 잘못한다면 신경증적인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
삶을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공헌감을 상향시켜야 한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면서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삶이 제대로 산다고 할 수 있다.

아들러의 교육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요약해 놓았다.
아들러의 아버지는 둘째 아들인 아들러가 공부를 잘하자 변호사나 의사가 되기를 바랐고, 그는 아버지의 기대에 따르기로 합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이 자유를 허락했습니다. 벌을 주지도 않았지만 칭찬해주는 일도 별로 없었지요. 당시 빈에서는 드문 육아법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육아 방식은 아들러에게 영향을 미쳐 그의 교육론과 육아론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아들러는 권위적인 것을 싫어했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등하게 대했습니다. 민주적인 가족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덕분이지요.(73)
아이 시절에 신경증의 위험요인을 갖기 쉬운 기질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첫째, 기관열등성이 있는 아이입니다. 이들 중에는 장애를 스스로 적절히 보상함으로써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 과제에 힘쓰는 아이도 있고, 의존적인 태도로 그 과제를 타자에게 맡겨버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둘째, 응석받이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는 인생의 과제를 풀 수 없다고 생각해 의존적인 스타일이 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거나 주목을 받으려 함으로써 그들을 지배하려 듭니다. 셋째, 미움받는 아이는 자신이 어느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며 이 세계에서 환영받지도 못한다고 느낍니다. 이런 아이에게 타인은 늘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타자를 지배하는 것, 타자에게 의존하는 것, 인생의 과제에 힘쓰려 하지 않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잘못된 우월성 추구`의 특징과 같지요.(127-128)
이런 아이들이 컸을 때 결혼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런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결혼생활을 할 때도 질투하고 의심합니다. 상대의 애정이 식었다는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냅니다. 아주 작은 일도 흘려 넘기지 않고 늘 의심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사랑받는 건 아닌가 두려워하는 것은 응석받이 아이의 특징과 같습니다. 부모의 애정과 타인의 주목을 받다가 잃어버린 경험은, 지금의 삶의 방식은 물론 미래의 삶마저 규정해버립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미래에 일어날 애정 상실 체험을 미리 생각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있으니까요. 비록 지금은 행복해도 장차 그것을 잃게 됐을 때 받게 될 충격을 주여 보려는 것이지요.(148)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육아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용기 부여라는 것은 아이들이 제 인생의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일입니다. 아이가 자기 판단으로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어른은 아이의 과제를 대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아이를 아이의 의지와 다른 목표로 향하게 할 수도 없지요. 어른이 아이를 대하는 행위는 조잘이나 지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 때 아이를 윽박지르면 아이는 문제행동을 그만두기는 할 것입니다. 즉각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지요. 그러나 부작용은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너무나 큽니다.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지요.(186)
마지막으로 이런 삶을 살아간 후 죽음에 대해 다룬다.
죽음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살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내가 정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것으로 고민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살아가는 데 급급한, 살아가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있든 목숨 부지하고 오래도록 살자는 것에만 신경 쓰게 아니라 주어진 생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데 힘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들러가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는지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라고 말한 것은 생의 문제 전반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224)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서 마음이 약해졌을 때 내 모습이 `신경증`이라고 설명됐다.
열등감에 대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나가자.
나 혼자만 잘 사는 것은 인생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우린 사회적 인간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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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알라딘 북스탠드를 주문했어요.
처음 건전지를 넣기 전에 허름해보이는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는데-
와-
불 켜보니 다르네요.^^

이제 제대로 알라딘 호갱입니다.
가입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플래티넘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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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4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북스탠드 상당히 크네요.
아님 아이가 들고 있어서 그럴까요.
환하고 좋은데요.^^
아이 표정이 진지해서 귀여워요.^^

책한엄마 2016-01-04 20:03   좋아요 1 | URL
꽤 커요.a4용지 크기정도인 것 같아요.^^인형 던져놓고 북스탠드 안고 다니고 있어요.ㅎㅎ좋은 밤 보내세요.

붉은돼지 2016-01-04 2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따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벌써 알라딘 굿즈의 매력에 빠진듯 ㅋ

책한엄마 2016-01-04 22:08   좋아요 1 | URL
네!이건 자기 거고 언니 것 새로 사야한다고 하네요.ㅠㅠ아이고-

살리미 2016-01-04 22: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호~ 굿즈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데 ㅎㅎ 북스탠드 밤에 켜두면 정말 예쁘죠? ㅎㅎ

책한엄마 2016-01-04 22:46   좋아요 1 | URL
와!진짜 이거 물건이에요.
그냥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빛도 좋고,볼수록 예쁘네요.`빨간머리 앤 `북스탠드도 있던데 다음엔 그 스탠드 눈독들입니다.ㅎㅎ

해피북 2016-01-05 09: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 구입할때 마일리지와 알라딘 굿즈 사이에서 늘 고민을 하다가 결국 마일리지를 선택하곤 해서 이런 탐나는 사진 볼때마다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책한엄마 2016-01-05 09:24   좋아요 0 | URL
마일리지!역시 실속파시군요.전에 읽은 정리의 마법 곤도 마리에양이 절 혼낼 것 같아요.ㅎ

cyrus 2016-01-05 1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기한테 스탠드가 뜨겁지 않은가요? 알라딘 굿즈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스탠드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책한엄마 2016-01-05 19:07   좋아요 0 | URL
열기는 전혀 없어요.
처음에 플라스틱에 종이가 붙어있더라구요.그 카드 같은 게 이렇게 강한 빛을 낼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cyrus 2016-01-05 18:44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꿀꿀이님의 말씀을 들으니 북 스탠드 갖고 싶어집니다. ^^

책한엄마 2016-01-05 19:09   좋아요 0 | URL
네-중복해 쓴 문장이 보이네요.책 앞에 놓고 어느정도 볼 수 있어요.^^허름한 겉모습에 놀라지 마세요.ㅎ
 
서찰을 전하는 아이 ㅣ 푸른숲 역사 동화 1
한윤섭 지음,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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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운동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의 시점에 맞게 아이의 눈으로 보는 역사 어린이 소설이다.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조차 5줄에 좀 더 정성을 들여봐야 녹두장군 전봉준이 가마 같은 곳에 앉아 연행되어가는 모습만 나온 사진이 실린 것이 내가 아는 것의 전부다.
동학 농민 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그때 민심은 어땠고 조선은 어땠는지..
잘 몰랐다.
사실 동학 농민운동이 일어난지 얼마 안 됐다는 것도 지금 알았고 대학교 때도 목포에 살았다는 친구한테
˝부산이랑 가깝겠다.˝라는 말을 해서 진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놓은 적도 있다.
그런데 나 수능 사탐 만점 받았음. 고등학교 때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지리였음.
정말 실제와 이론이 전혀 연결되지 않은.. 뭐랄까 아무튼 총체적 난국의 나다.-_-
내 무식쟁이 과거... 가 아니고 내 무식은 현재진행형이고 나는 계속 배우고 있다.
과거에 모르면 어때?
지금 배우면 되는 거지!!

아무튼
이 책은 보부상의 아들인 주인공이 스님에게 서찰을 받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의 일을 대신 하기 위해 겪는 일들을 동학농민운동과 연관지어 상상해 지은 글이다.
아이가 걸어간 길은 동학농민운동과 연관되어 선생님께서는 아이가 간 길에 대해 요약해 쓰라는 숙제를 내어주시고 아이에게 편지를 써보라는 숙제를 내어 주셨다.
아이는 갑자기 아버지를 잃자 심한 충격을 받는다.
그것이 슬픔이라는 것도 모를 정도로 멍~한 상태가 계속된다.
자신의 이 슬픔을 어떻게 물리칠까 생각을 하다 아버지가 못 다 이룬 일을 자신이 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이를 해 나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배우며 어른이 되어간다.

참 이상한게 아이가 아버지를 애도하는 방법을 보면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온 몸으로 애도하는 그 슬픈 현실이 생각이 났다.
생각보다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해주는 일은 진심으로의 공감인데 국가가 그것을 못해 준다는 것이..참 안타까웠다.
사실 못해주는 것을 넘어서 더 슬프게 한다는게 유감이다.
또한 세금을 안 내는 양반들이 많아지면서 일을 하는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결국
녹두장군 전봉준을 필두로 이런 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야비하게도 국가는 자신의 힘으로 그들을 잠재울 수 없으니 중국과 일본의 힘을 빌려 그들을 무찌른다(?).
내부 문제를 주위의 강대국의 힘을 빌려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조선이 식민지가 되었던 것도
정부의 그런 모습 때문이 아니었을런지..참 씁쓸해졌다.

그런데 왜 나는....
국사를 좋아했고
국사 선생님을 존경했고
국사책도 많이 읽었는데
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이제 배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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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29 2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사회와 문화, 근현대사, 한국지리, 윤리, 세계사를 선택했어요. 이상하게 한국지리 점수가 잘 안 나왔어요.

책한엄마 2015-12-29 21:28   좋아요 0 | URL
우와 선택이 많네요?저는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만 선택하는 십년 넘은 너땅입니다.^^;;

서니데이 2015-12-31 22: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올해가 끝나가는 시기에 친구가 되어 기뻤답니다.
연말은 조금씩 쓸쓸함이 있는 시기이기도 한데, 좋은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에 고맙습니다.
올해가 조금 남았어요. 내년엔 더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한엄마 2015-12-31 23:34   좋아요 1 | URL
새해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30분 남기고 이제야 메세지를 봤네요.항상 정성가득 담긴 글들 감사합니다.^^내년에도 좋은 인연 계속 유지해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