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지금은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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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17 08: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교차가 커서 몸살이 나기 쉬운 날씨예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지내면 몸살 기운이 떨어질 겁니다. 얼른 낫길 바랍니다.

책한엄마 2016-11-17 20:31   좋아요 0 | URL
김사합니다.대상포진이었는데 나았다고 좀 무리했더니 또 열감시에 걸렸나봐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 마시고 푹 쉬고 있어요.

겨울호랑이 2016-11-17 09: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책한엄마 2016-11-22 20:09   좋아요 2 | URL
친절한 알라니너님들-겨울호랑이님 감사합니다.^^

:Dora 2016-11-17 11: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얼른 나으시길

책한엄마 2016-11-17 20:3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6-11-17 1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8.4이면 꽤 높은 고열인데.... 얼른 쾌차바랍니다..

책한엄마 2016-11-17 20:32   좋아요 0 | URL
어른되서 이런 고열은 처음입니다.열이 떨어져서 다행히 독감은 아닌 듯 합니다.

책읽는나무 2016-11-17 11: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빨리 낳으시길!!
전 아이가 아프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가요??ㅜㅜ

책한엄마 2016-11-17 20:33   좋아요 0 | URL
아이가 아픈 것보다 제가 아픈게 더 낫죠.ㅜ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개 2016-11-17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고열이네요. 힘드시겠어요.... 쾌차하시길요.

책한엄마 2016-11-17 20:33   좋아요 0 | URL
네-열 떨어졌습니다.^^감사합니다.

2016-11-17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7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이니 2016-11-17 15: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난 아이가 아픈 줄 알았는데 자기가 아픈거였구나ㅠ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병원 가서 주사도 맞고 몸조리 잘해~♡

책한엄마 2016-11-17 20:34   좋아요 0 | URL
덕분에 잘 쉬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