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 청소년 교양카페 2
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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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책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 전해 내려온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로 서양 문화의 뿌리를 이룹니다.

이 신화는 자연 현상과 인간의 삶, 세계의 기원 등을 재밌게 이야기하고 신과 인간이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주로 올림포스 산에 거주하는 신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제우스를 비롯해 여러 신들이 각자의 역할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로마가 그리스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신들의 이름과 일부 성격이 로마식으로 바뀌어 전해지고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는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제우스와 헤라를 중심으로 한 신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카오스 이후 스스로 생겨난 태초의 여신이자 만물의 어머니인 가이아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결혼해 레아와 크로노스 남매를 낳습니다.

레나와 크로노스가 낳은 아이들이 하늘과 천둥의 신 제우스,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 바다의 신 포세이돈입니다.

하늘과 천둥의 신 제우스는 신들의 아버지로 불리고 제우스는 결혼과 가족의 여신인 헤라와 결혼해 불의 신 헤파이토스와 전쟁의 신 아레스를 낳습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의 아버지로 헤라이외에 다른 여신들과 관계에서 신들이 생깁니다. 이는 유명한 이야기로 헤라의 질투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우스의 자녀 중 올림포스 2세대 일곱 또는 여덟 신들로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태양의 신 아폴론,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전쟁의 신 아레스입니다.

또 불의 신이자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 전령의 신 헤르메스,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거품에서 태어난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입니다.

바람둥이로 불린 제우스와 많은 여신들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풍부하게 하고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티탄 신족의 아들로 인간을 창조하고 보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존재로 유명합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의 뜻을 거슬러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고 큰 벌을 받았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 문명의 발전과 지식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제우스는 인간에게도 벌을 내렸습니다.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만들어 모든 선물을 받은 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바로 판도라였습니다. 제우스는 판도라와 상자를 주고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냅니다. 둘은 결혼하고 판도라를 열지 말고 합니다.

하지만 제우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만 상자를 열고 그 안에 질병, 고통, 혼란, 다툼, 증오 등 온갖 재앙이 세상에 퍼지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지만 인간들의 시기와 질투, 복수 등의 감정을 모두 이용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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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
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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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부터 계속 책을 좋아하고 자신의 취향에 대해 확실하게 알면서 책을 읽는 정도의 독서가는 아니여서 누군가 책추천을 하면 유심히 봅니다.

전에 읽어본 책이면 그냥 넘어가지만 읽지 않은 책이면 다음에 읽어보려고 기억해 둡니다.

그 추천서 중에서도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기도 하지만 필독서나 책추천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책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에서는 청년들의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합니다. 고전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분야의 100권입니다.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줄 100권의 책입니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가치를 인증받은 책으로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깊게 다루고 있어 언제든 읽히는 책입니다.

100권의 책은 총 7개의 길로 나뉘어져 있고 철학, 문학, 역사, 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목차의 책제목을 보면 평소에 읽고 싶었던 고전들도 많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읽게 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고전 데미안은 성장소설로 주인공 싱클레어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아직도 많은 학생들의 필독서입니다.

데미안을 읽고나면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읽은 적이 있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어느날 갑자기 벌레로 변신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변신은 인간의 존재의 가치와 소외 등 인간 본연의 문제를 소설로 고발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회의 붕괴가 인간의 정체성과 생존은 위협합니다.

카프카의 변신은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오히려 심오하면서 인간 사회 내면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읽어보고 싶은 추천책들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비소설로는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책입니다.

인류가 풀어가야 할 문제 중 환경 문제가 긴박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과학적 근거와 환경, 사회적 영향을 알려줍니다.

최근 베스트셀러인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도 추천도서입니다. 팩트풀니스는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이 점점 더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비관적 본능을 넘어 세계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막연히 불안해하는 이유는 세상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문제를 오해하면 해결책도 잘못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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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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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소설 《스스로 깨어라》는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청춘소설 3부작을 모은 소설집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라는 세 편의 소설을 청춘소설이라고 부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청소년기의 억압과 교육 문제를 다룹니다.

데미안은 자아 발견과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고, 싯다르타는 인생의 의미와 깨달음을 찾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이 세 편의 청춘소설을 이미 읽어본 적이 있고 가장 최근엔 싯다르타를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이라 내용을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싯다르타는 동양 사상인 불교와 힌두교의 영향을 받은 소설로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진정한 깨달음을 찾기 위해 떠난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상류층인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싯다르타는 자신이 직접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와 수행의 길을 떠납니다.

출발은 친구와 둘이 했지만 어느 순간 둘은 다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 고빈다는 자신의 스승을 찾았고 싯다르타는 자신만의 길을 갑니다.

이렇게 떠난 두 친구는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수행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싯다르타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성장하면서 자아를 찾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란 시절 싱클레어는 빛과 어둠의 세계를 모두 경험합니다.

이쯤에 전학생 데미안이 나타나고 어둠의 세계를 해결해주면서 둘은 친구가 됩니다. 성장하면서 싱클레어는 점점 내면의 갈등을 느낍니다.

방황 속에서 쾌락과 타락을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여성 베아트리체를 사랑하게 되고 좀 더 내면을 성찰하게 됩니다.

싱클레어는 누구의 가르침도 아닌 스스로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데미안의 상징인 알을 깨고 나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역시 한 소년 한스를 통해 과도한 교육과 사회의 기준 속에서 무너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스는 엄격한 부모님으로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뒤에 자유를 잃고 경쟁과 엄격한 규율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개성있고 자유로운 성격의 하일너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더욱 학교의 엄격한 규칙이 억압한다고 느낍니다.

한스는 점차 성적이 떨어지고 결국엔 학교를 떠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이 청춘소설 3부작은 헤르만 헤세가 작품 속에서 추구하던 자아 찾기를 통해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세 주인공 모두 기존 사회나 제도가 제시하는 가치에 순응하기보다 반앙하고 억압된 환경을 타파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들의 모습은 헤르만 헤세가 청소년시기, 청년시기에 경험한 이야기들입니다.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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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한 뼘 반 다산어린이문학
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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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끔 아이들의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귀여울 때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귀여운 이야기지만 자신들에겐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이 창작동화 《우리 사이 한 뼘 반》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동화로 친구 관계와 마음의 거리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관계와 수학적인 개념인 한 뼘의 게념을 창작동화로 풀어 쓰고 있습니다.

수학 시간에 아이들은 한 뼘의 길이에 대해 배웠습니다. 나해라의 한 뼘은 13센티미터였습니다.

해라가 가장 좋아하고 친한 친구인 유주의 한 뼘은 12센티미터였습니다. 유주는 해라보다 키가 작아 손도 작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유주는 더 귀엽고 한 개 남은 떡볶이 떡도 나눠먹을 만큼 사이가 좋습니다. 함께 화장실을 가고 누구도 낄 수 없는 친한 친구입니다.

해라는 평소에 유주와 커플 인형처럼 다정한 사이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해라와 유주, 지안, 영웅은 같은 모둠 멤버입니다.

수업 시간에 찍은 모둠 사진에서 해라의 부모님은 유주가 옆에 있는 지안과 더 가까워 보인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도 해라는 자신이 유주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유주와 지안이 가까워 보이고 해라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해라는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한 유주와의 한 뼘 거리가 점점 멀어지자 속상해 합니다. 어떻게 유주와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해라는 친구 유주와의 관계가 자신 때문에 멀어진 것을 모르고 계속해서 지안과의 사이를 질투합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한 뼘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유주의 마음엔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해라는 유주와 지안의 사이에서 우정의 질투와 친구 관계에 생긴 혼란을 스스로 해결해나갑니다.

해라와 유주의 우정을 물리적인 거리인 한 뼘으로 잴 순 없지만 해라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우정이 누구의 것보다 깊고 얕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정을 나타낼 수 있는 단위는 없습니다. 그것을 몰랐던 해라는 우정이 줄자나 뼘으로 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공간과 마음을 존중해줄뿐만 아니라 서로가 알고 있는 비밀은 지켜야 합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해라와 유주, 지안, 영웅의 이야기가 너무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로 읽힙니다.

우리는 이런 창작동화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라가 느낀 감정이나 상황을 접하면서 공감 능력과 감정 이해력이 높아지고 간접경험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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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
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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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투자라고 합니다. 노후를 위해 퇴직금이나 자산을 투자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투자에 대한 경험도 적고 투자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말만 밑고 노후자금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이 책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에는 개인 투자자로 꼭 알아야 할 프로들의 투자법을 알려줍니다.

스스로 투자에 정통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투자 이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짜깁기한 정보로 투자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적 자립이라는 것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일입니다.

경제적 자립은 수동적 수입인 패시브 수입 즉, 자산 수익 또는 투자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만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액티브 수입은 능동적으로 얻는 수입으로 노동을 통해 얻어지는 수입을 뜻하는데 불로소득, 자산 소득, 노동 소득, 근로 소득이라고 합니다.

패시브 수입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은 오직 투자 수익만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자산을 구축한 상태입니다.

이 패시브 수입이라는 단어에서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가 연상됩니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자들을 말합니다.

파이어족이 되었지만 다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너무 성급하게 퇴직을 결정해버린 사례가 상당히 많다는 의미입니다.

파이어를 달성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할수록 소비의 끈이 느슨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실질적인 연간 수입은 이전과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부유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 배짱이 커지고 지출이 방만해집니다.

기존의 파이어가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를 의미하는 것과 달리 밸류 파이어는 경제적 자립을 이룬 후 평생 현역으로 일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차트만 보고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차트로는 알 수 없는 정성적인 기업 정보 분석이 필요합니다.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착각입니다. 높은 리스크를 담수했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은 기대보다 높은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지만, 기대보다 낮은 수익이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노후는 누구나 불안하고 걱정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돈에 대한 불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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